차창룡의 "인도신화기행"

887
[불교신화기행 8] 제2부 2. 부처님의 어머니
차창룡    

2. 부처님의 어머니

 

 

 

 

인도에서의 긴 여행을 마치고 국경을 넘어서는 순간 정들었던 인도 사람들이 생각났지만, 네팔 국경을 넘어서자마자 마음은 더할 나위 없이 편해졌다. 아마도 네팔 사람들이 우리 한국인과 비슷한 성품을 가졌기 때문일 것이다. 네팔 사람들은 우리처럼 내성적이어서 낯선 사람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을 표명하지 않는다.

드디어 부처님의 고향에 들르게 되었다. 인도에서는 부처님이 출가하여 깨달음을 얻은 이후 활동했던 흔적을 주로 보았는데, 이제는 부처님이 태어나고 성장하고 출가를 결심하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볼 차례이다. 깨달음을 얻은 이후의 행적은 많이 알려져 있는 편이지만, 그 이전의 행적은 안개에 싸여 있다. 그러나 세속에서 살고 있는 우리에게는 어쩌면 깨달음 이전의 붓다의 삶이 중요한 것인지 모른다.

룸비니에는 한국 절 대성석가사가 있어 순례자들의 좋은 쉼터가 된다. 국경도시 바이라와에서 버스를 타면 약 1시간이면 룸비니에 도착한다. 관광버스가 아닌 시외버스 같은 것을 타면 네팔이 인도보다도 한결 가난하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온전한 의자가 별로 없고, 창문도 깨진 곳이 많다. 그런 버스를 네팔 사람들과 함께 타는 것은 내게 큰 즐거움이었다. 한결 가까이서 그 사람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기회인 것이다. 눈이 마주치면 사람들은 싱긋 웃어준다. 인도 사람들처럼 어느 나라에서 왔느냐고 물어보는 경우는 많지 않다.

룸비니 버스 정류장에 내리면 사이클릭샤를 타거나 걸어서 대성석가사에 가면 된다. 룸비니에 들어가는 순간 마음은 집에 온 것처럼 편안해진다. 무엇이 나를 이렇게 평온하게 하는 것일까? 룸비니의 자연 모두가 내게 미소를 보내는 것만 같다. 룸비니 일대에서 가장 웅장한 한국 절의 위용은 우리의 마음을 뿌듯하게 한다. 대성석가사는 어느 절보다 쉬어가기 좋도록 배려하고 있어서 우리나라 사람들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자주 묵어가는 절이다.

사원 기둥마다 룸비니와 카필라바스투 인근지역의 여행뿐만 아니라 인도의 불교성지 순례를 안내하는 다양한 안내장이 붙어 있다. 식당에서 한국음식을 먹다보면 그 동안 음식이 맞지 않아 고생한 사람들도 원기를 회복하게 된다. 원기를 회복한 사람들이 참여하는 새벽예불은 힘있고 희망에 넘쳐 있다. 한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새벽예불에 참여하곤 한다.

룸비니에서 단잠을 잔 후 새벽예불과 아침을 마치고 마야데비 사원에 갔다. 중국, 독일, 베트남, 티베트, 타이 등 각국의 사원들이 있는 곳을 지나면, ‘꺼지지 않는 불’을 모신 제단이 있다. 가스가 나오는 곳에서 한시도 쉬지 않고 작은 불꽃이 숨을 쉰다. 불을 신이자 신과 소통하는 중요한 공물이라 생각하는 힌두교인들에게는 성스러운 곳이다.

강을 건너면 과연 아름다운 동산이 있다. 강이 휘돌아나가는 중간에 위치한 룸비니 동산은 낙동강이 휘돌아나가는 하회마을과 비슷하다. 이곳에 옛날에는 커다란 승원이 있었다. 무너진 건물의 잔해가 지금도 남아 있다. 지금은 이곳에 새로운 사원을 짓고 전체적으로 마야데비 사원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마야데비’, 데비는 여신이니 석가모니의 어머니 마야를 여신으로 모시고 있는 셈이다. 아무래도 마야데비 사원은 옛 이름이 아니라 힌두교인들이 붙인 이름일 성싶다.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가 숭배받고 있는 것에 비해 부처님의 어머니는 상대적으로 소홀히 대접받고 있다. 이 사원이 부처님의 어머니를 모신 대표적인 절이라 할 수 있겠다.

마야 왕비는 콜리야 족의 공주였다. 콜리야 족은 샤카 족과는 한 뿌리였다. 그들의 조상은 이크쉬바크 왕이다. 이크쉬바크 왕에게는 여러 아내에게서 낳은 다섯 아들과 다섯 딸이 있었다. 이크쉬바크 왕은 가장 나중에 얻은 왕비를 너무도 사랑한 나머지 그녀가 낳은 어린 아들 잔투를 태자로 책봉하고, 나머지 자식들은 모두 국외로 추방했다. 네 왕자는 그들의 어머니와 누이들, 수많은 군사와 기술자들을 거느리고 아버지의 나라를 떠났다. 왠지 백제를 세운 비류와 온조, 그리고 소서노 이야기와 비슷하지 않는가? 북쪽 히말라야를 향해 가던 그들은 사방이 탁 트인 평원을 발견하고 그곳에 새로운 터전을 잡았다. 새로운 터전에서 그들은 금방 안정된 생활을 누리게 되었다. 왕자들이 결혼할 나이가 되자 왕자의 어머니들이 모여 상의하였다.

“우리는 이크쉬바크 왕의 순수한 혈통을 유지해야 합니다. 근본을 모르는 사람들과 혼인하지 말고 우리 안에서 혼인하도록 합시다.”

배다른 형제자매인 그들이 서로 혼인하여 2세를 낳게 되니, 그곳은 드디어 새로운 나라로 손색이 없게 되었다. 네 왕자의 마을은 나날이 번창하여 이웃의 주민들이 대거 몰려들었다. 자그마하던 마을은 몇 년 사이 번화한 대도시로 성장하였다. 여러 해가 지나 이크쉬바크 왕은 쫓아낸 자식들이 궁금했다. 신하들에게 자식들의 소식을 알아오게 한 결과, 자식들이 잘살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왕은 매우 기뻐하였다. 이후 ‘능력이 있는 자’라는 뜻에서 사람들은 그들을 샤카 족이라 부르게 되었다.

그러나 그들에게도 불행은 있었다. 나병환자였던 첫째 딸 프리야가 혼인하지 못하고 깊은 숲속에서 혼자 살아야 했던 것이다. 그러나 불행 중 다행으로 그곳에서 역시 나병환자였던 바라나시의 왕 라마를 만났다. 두 사람은 서로 의지하여 병과 싸운 결과 마침내 병마를 물리쳤다. 프리야는 라마와 혼인하여 새로운 왕국을 세우게 되었는데, 그들이 사는 곳은 호랑이가 많아 호환이 심했으므로 호랑이를 막기 위해 가시가 많은 콜리야 나무를 심었다. 그래서 그들이 사는 곳을 콜리야 마을이라 하고, 그 후손들을 콜리야 족이라 부르게 되었다.

 

콜리야 족과 샤카 족은 늘 사이 좋게 지냈으며, 양국의 국제결혼도 흔한 일이었다. 샤카 족의 슛도다나 왕도 콜리야 족의 왕족 중에서 혼인 상대를 선택했다. 마야는 동생 마하파자파티와 함께 이웃 나라의 슛도다나 왕에게 시집 왔다. 서사시 󰡔마하바라타󰡕의 주인공인 다섯 형제가 모두 드라우파디에게 장가를 갈 수 있었듯이, 당시의 풍습은 자매가 한 남자와 혼인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붓다는 마야 왕비의 몸을 택했고, 마야 왕비는 붓다의 생모가 된다. 그러나 실제 붓다와 더 깊은 인연을 맺은 붓다의 어머니는 마하파자파티였다. 마하파자파티는 어린 싯다르타에게 젖을 먹였을 뿐만 아니라 싯다르타가 혼인할 때까지 양육했으며, 최초의 비구니가 되어 붓다의 제자가 되었다.

부처님 생존시 도리천에 있었던 마야 왕비는 훗날 어떻게 되었을까? 마하파자파티는 출가하여 아라한과를 얻었다고 한다. 물론 붓다를 낳는 커다란 공덕을 세운 마야 왕비도 그 이상 되는 것을 성취했음에 분명하다. 따라서 마야 왕비를 여신(데비)으로 추앙하는 것은 타당한 일이지만, 붓다가 태어나자마자 선포했듯이 신보다 붓다가 더 높은 것이라면 붓다를 낳은 이에 대한 예우로서 데비라 칭한 것이 그리 큰 대접이 아닐 수도 있다.

여기서 해소할 수 없는 의문이 생긴다. 붓다는 분명 자신이 올 곳을 미리 알고 왔건만, 왜 가장 영광스런 출산을 맡은 마야 왕비는 출산 7일 만에 세상을 떠났는가 하는 것이다. 경전에는 모든 붓다의 어머니는 출산 7일 만에 도솔천으로 올라간다고 되어 있다. 그것은 붓다의 어머니가 지은 복으로 고통스런 세상을 일찍 여의게 된다는 의미일 것이다. 마야 왕비가 세상을 떠남으로써 붓다의 어머니는 두 사람이 된다. 낳아준 어머니와 길러준 어머니가 모두 복을 받을 것은 당연하다. 두 어머니를 갖는 것은 어쩌면 두 배의 복을 받은 셈이 되는 것이다.

 

불교성지를 순례하면서 우리는 2천여년 전의 한 사람을 기억해야 한다. 바로 마우리아 왕조의 아쇼카 왕이다. 오늘날 불교가 씨가 마른 인도에서 붓다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었던 것은 아쇼카 왕이 세운 돌기둥 덕분이었다. 룸비니 동산에도 당연히 아쇼카의 돌기둥이 있다. 기원전 7세기경 당나라의 현장 스님은 아쇼카 석주가 있는 곳에서 일곱 걸음 떨어진 곳에 붓다의 탄생지가 있다고 적었다.

위대한 선각자들의 숨결을 느끼면서 나는 룸비니 동산을 돌아보았다. 마야데비 템플에는 마야 부인의 출산 모습을 담은 부조가 있다. 아쇼카 나무(그림 속의 나무는 아쇼카 나무보다는 살라 나무를 더 닮은 것같이 보이기도 한다)의 가지를 붙잡고 마야 부인은 서서 아기를 분만하고 있고, 인드라 신과 브라흐마 신이 아기를 받는 장면이다. 부조 아래에 있는 유리관 속에는 발자국 조각이 새겨져 있다. 붓다가 태어나서 일곱 걸음을 걸은 자리임을 나타내는 표석이다.

아쇼카 석주는 매우 단순하다. 그러나 이 단순하면서도 소박한 돌기둥이 훗날 붓다의 탄생지를 알려주는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다. 1896년 독일인 휴러가 아쇼카 석주를 발견했으니, 근 천년 가까이 룸비니 동산은 버려진 채로 남아 있었던 셈이다. 이제 다시 복원된 성지에서 룸비니 동산이 정확히 어디인지 한동안 몰랐었다는 사실에 가슴이 먹먹해졌다. 아쇼카 석주에는 다음과 같은 글귀가 새겨져 있다.

“많은 신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쇼카 왕은 왕위에 오른 지 20년 만에 친히 이곳에 와서 참배했다. 이곳이 바로 붓다가 탄생하신 곳이다. 이에 돌로 말의 형상을 만들고 석주를 세웠다. 또한 왕은 위대하신 분의 탄생지를 기려 이 지역의 주민들에게 조세를 면제하고 생산물의 1/8만 징수케 했다.”

말의 형상은 지금 볼 수 없다. 나는 오랫동안 아쇼카 나무와 살라 나무가 우거진 룸비니 동산을 서성거렸다. 보드가야에서 꺾꽂이한 보리수 나무는 웅장하다. 보리수 나무 옆에는 하늘에서 내려온 두 줄기의 물줄기가 이룬 연못이 있다. 연못을 바라보며, 연못 위에 떨어지는 낙엽을 바라보며, 티베트인들이 걸어놓은 타르초를 들여다보면서 나는 룸비니 동산을 시계방향으로 연방 돌면서 먼 하늘을 바라보았다. 한없는 평화가 하늘 위에서 흰구름을 만들고 있었다.

대성석가사에서 점심을 먹고 다시 룸비니 동산 근처 기념품 가게가 늘어선 곳으로 왔다. 일종의 사하촌이 이곳에도 형성되어 있는 것이다. 음식을 파는 식당과 염주나 종교용품을 파는 포장마차들이 즐비했다. 이곳에서 파는 염주는 비교적 싼 편이다. 룸비니의 보리수 열매로 만든 염주가 인기 있었다. 나는 보리수 열매로 만든 염주와 전단향으로 만든 염주를 샀다. 전단향의 향기는 신비할 정도로 좋았다. 전단향 염주를 가방 속에 넣어두면 가방을 열면 향기가 슬며시 외출하는 것이었다.

버스 정류장을 지나 마을로 들어서면 룸비니 사람들의 사는 모습이 그대로 보인다. 2001년에는 진흙으로 지은 집이 유난히 많았는데, 2008년에는 블록으로 지은 집이 많아졌다. 생활 형편이 조금이나마 나아진 듯도 싶었다. 2001년에는 티베트(네팔) 막걸리인 창을 파는 곳이 있었는데, 지금은 여러 가게에 가서 물어도 없었다. 마을 한쪽 귀퉁이에 시장이 있다. 우리의 옛날 장터를 연상시키는 시장이다. 옷가지와 이부자리, 간단한 전기제품, 가죽제품 등을 파는 점포가 있다. 물건은 매우 싸지만 품질은 썩 좋은 편은 아니다. 스카프는 천연염색을 했기 때문에 빨래할 때마다 색깔이 빠진다. 그래도 스카프를 몇 개 샀다. 튼튼하지도 않고 색깔도 잘 바래는 편이지만, 목에 닿는 질감은 부드럽고 좋다.

 

룸비니에서 꼭 볼 것은 각국의 사원이다. 사원마다 그 나라의 특색이 있다. 태국 사원은 왕실에서 지은 것이기 때문에 매우 화려하다. 사원 벽에는 국왕의 사진이 꼭 걸려 있다. 중국 사원에서는 예불에 동참했다. 절에서 사용하는 악기들이 크고 화려하다. 우리의 목탁같이 아기자기한 것은 없다. 염불에 참여하면 기분이 참 좋아진다. 염불 소리가 마치 노래 같다. 일본 사원은 매우 정갈하다. 그들이 염불하기 위해 쓰는 악기는 부채와 소고를 합쳐놓은 것같이 생겼다. 일본인들은 산치 대탑을 모방한 탑을 만들었는데, 이런 탑은 바이샬리와 라지기르에도 있다. 티베트 사원은 우리의 불교 사원과 비슷하지만, 힌두교의 영향을 더 짙게 받은 것으로 보인다. 독일 사원은 티베트 사원의 양식과 같다. 독일에 뿌리를 내린 불교가 티베트 불교이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베트남 사원, 미얀마 사원이 있다. 각국의 사원을 한바퀴 돌다보면 한나절이 간다.

룸비니의 하루는 그렇게 산책에서 시작하여 산책으로 끝나면 된다. 룸비니 도서관과 박물관은 건축가 르 꼬르비지에가 설계한 것으로 유명하다. 박물관에서 룸비니의 불교유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 것도 괜찮다.

룸비니에서 나는 어머니의 품과 같은 따뜻함을 느꼈다. 그것은 룸비니가 부처님에 대한 어머니의 사랑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땅이기 때문일 것이다. 생각해보니 룸비니 동산은 어머니의 자궁과 흡사하게 생겼다. 비옥한 평야를 가꾸는 물줄기가 곡선으로 흐르는 한가운데 작은 언덕이 바로 룸비니 동산이기 때문이다. 붓다의 어머니를 생각하면서 하루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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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창룡 - 시인/문학평론가. 1966년 전남 곡성에서 태어났으며, 1989년 『문학과사회』에 시를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1994년 세계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 부문에 당선했다. 시집 『해가 지지 않는 쟁기질』 『미리 이별을 노래하다』 『나무 물고기』 『고시원은 괜찮아요』, 저서 『인도신화기행』 등을 펴냈으며, 1994년 첫 시집으로 제13회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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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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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화기행 18] 제5부 법화경의 설법지 라지기르 (여는 글)
704
60
2010.03.09.
[불교신화기행 17] 제4부 2. 최초의 승가 탄생
715
59
2010.03.09.
[불교신화기행 16] 제4부 1. 사슴동산의 기적 [2]
849
58
2010.03.09.
[불교신화기행 15] 제4부 최초의 설법지 사르나트 (여는 글)
660
57
2010.03.09.
[불교신화기행 14] 제3부 4. 보리수 나무 아래서 - 보드가야 대첩
916
56
2010.03.09.
[불교신화기행 13] 제3부 3. 수자타 마을 [2]
857
55
2010.03.08.
[불교신화기행 12] 제3부 2. 깨달음을 얻기 전에 오른 산, 전정각산과 가야산
865
54
2010.03.08.
[불교신화기행 11] 제3부 1. 보드가야 오는 길
898
53
2010.03.08.
[불교신화기행 10] 제3부 깨달음의 땅 보드가야 (여는 글)
596
52
2010.03.08.
[불교신화기행 9] 제2부 3. 붓다의 진정한 고향 카필라바스투
904
2010.03.08.
[불교신화기행 8] 제2부 2. 부처님의 어머니
888
50
2010.03.08.
[불교신화기행 7] 제2부 1. 부처님이 길에서 태어난 까닭은?
890
49
2010.03.08.
[불교신화기행 6] 제2부 붓다의 고향 룸비니와 카필라바스투 (여는 글)
676
48
2010.03.08.
[불교신화기행 5] 제1부 2. 과거에도 부처님이 있었나?
806
47
2010.03.08.
[불교신화기행 4] 제1부 1. 붓다는 과연 비슈누의 아홉번째 화신일까?
873
46
2010.03.08.
[불교신화기행 3] 1부 붓다가 비슈누의 아홉 번째 화신이라고? (여는 글)
630
45
2010.03.08.
[불교신화기행 2] 차례
647
44
2010.03.08.
[불교신화기행 1] 머리말 - 또 떠날 때가 되었다 [3]
674
43
2010.02.19.
[인도신화개관 38(끝)] 힌두교 시대의 신 25. 죽음의 여신 야마와 갠지스 [10]
866
42
2010.02.19.
[인도신화개관 37] 힌두교 시대의 신 24. 하늘에서 내려온 강 갠지스(2)
651
41
2010.02.19.
[인도신화개관 36] 힌두교 시대의 신 23. 하늘에서 내려온 강 갠지스(1)
732
40
2010.02.19.
[인도신화개관 35] 힌두교 시대의 신 22. 참혹할 정도로 무서운 여신, 검은 피부의 칼리
739
39
2010.02.19.
[인도신화개관 34] 힌두교 시대의 신 21. 악마 마히샤를 무찌른 용감한 여신 두르가
695
38
2010.02.19.
[인도신화개관 33] 힌두교 시대의 신 20. 코끼리 머리를 한 귀여운 신 가네샤
960
37
2010.02.19.
[인도신화개관 32] 힌두교 시대의 신 19. 전쟁의 신 카르티케야의 탄생
702
36
2010.02.19.
[인도신화개관 31] 힌두교 시대의 신 18. 쉬바와 파르바티의 사랑과 결혼 [2]
810
35
2010.02.13.
[인도신화개관 30] 힌두교 시대의 신 17. ‘사티 의식’(남편이 죽으면 부인을 같이 화장하는 의식)의… [4]
1146
34
2010.02.13.
[인도신화개관 29] 힌두교 시대의 신 16. 가장 인기 있는 신, 파괴의 신 쉬바 [2]
885
33
2010.02.13.
[인도신화개관 28] 힌두교 시대의 신 15. 남근 모양의 링가가 신앙의 대상이 된 이유는?
875
32
2010.02.13.
[인도신화개관 27] 힌두교 시대의 신 14. 엘로라 16굴에서 만난 파괴의 신 쉬바
861
31
2010.02.09.
[인도신화개관 26] 힌두교 시대의 신 13. 서사시 마하바라타와 크리슈나
883
30
2010.02.09.
[인도신화개관 25] 힌두교 시대의 신 12. 용감한 무사의 난폭하고도 아름다운 사랑 [1]
941
29
2010.02.09.
[인도신화개관 24] 힌두교 시대의 신 11. 사랑스럽고 귀여운 신 크리슈나와 악마 칸샤의 죽음
863
28
2010.02.09.
[인도신화개관 23] 힌두교 시대의 신 10. 인도인의 이상형 라마
915
27
2010.01.25.
[인도신화개관 22] 힌두교 시대의 신 9. 비쉬누의 화신 아바타 [5]
1032
26
2010.01.11.
[인도신화개관 21] 힌두교 시대의 신 8. 불사의 감로수 암리타를 둘러싼 신과 악마의 싸움 [3]
885
25
2010.01.11.
[인도신화개관 20] 힌두교 시대의 신 7. 해결사 비쉬누와 젖의 바다
917
24
2010.01.06.
[인도신화개관 19] 힌두교 시대의 신 6. 우다이푸르에서 만난 유지의 신
차창룡 저 <인도신화기행>(북하우스, 2007)
924
23
2010.01.03.
[인도신화개관 18] 힌두교 시대의 신 5. 브라흐마의 아내 사비트리의 저주 [1]
차창룡 지음, <인도신화기행>(북하우스)
816
22
2009.12.21.
[인도신화개관 17] 힌두교 시대의 신 4. 인류의 조상 마누와 비슈누의 첫번째 화신 물고기 마츠야 [5]
844
21
2009.12.14.
[인도신화개관 16] 힌두교 시대의 신 3. 창조의 신 브라흐마가 만든 푸쉬카르의 성스러운 호수
941
20
2009.12.07.
[인도신화개관 15] 힌두교 시대의 신 2. 창조의 신 브라흐마의 탄생
1047
19
2009.11.26.
[인도신화개관 14] 힌두교 시대의 신 1. 추상적인 신(브라흐만)의 인격화 [2]
1031
18
2009.11.26.
[인도신화개관 13] 유일신 브라흐만과 내 안의 신 아트만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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