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창룡의 "인도신화기행"

1086
[불교신화기행 36] 제8부 1. 붓다는 왜 상카샤로 내려오셨을까?
차창룡    

1. 붓다는 왜 상카샤로 내려오셨을까?

 

 

 

 

2008년 7월 9일(수)

기차는 태양을 향해 달려간다. 동쪽으로 기차는 예정보다 천천히, 예정보다 늦게 가면서도 아무렇지도 않게 바람을 가르며 달린다. 기적을 울리며, 노을을 붉게 물들이며, 아주 서서히 세월이 간다.

07:00. 해가 중천에 떴다. 공작이 있고, 단소(새이름. 옆에 앉은 아저씨가 이름을 알려줬다)가 있다. 무논에 써레질하는 농부와 소들도 있다.

11:00. 파루카바드에서 버스를 타고 모한다바드에서 내려 상카샤(현지명 상키사)행 버스를 타고 삼거리에서 내렸다. 삼거리에 스리랑카 절이 있고, 약 1.5킬로미터 정도 가면 미얀마 절이 있다. 미얀마 절에서 1.5킬로미터 정도 가면 부처님이 하늘에서 내려오신 지점이 나온다. 버스 차장에게 붓다 플레이스에서 내려달라 했더니, 스투파 있는 곳에 내려주었다.

버스에서 내려오니 아름드리 보리수가 있고, 보리수 옆에 반가운 아쇼카 석주가 있었다. 석주는 아쉽게도 윗부분밖에 남아 있지 않았다. 아쇼카 석주의 상단에는 대부분 사자가 모셔져 있는데, 이 석주의 상단에는 코끼리가 모셔져 있다. 하기야 다른 동물이 새겨진 경우도 많은데 유실되었던 것 같기도 하다. 룸비니의 경우 말이 모셔져 있었는데 유실되었다. 코끼리의 코는 보이지 않는다. 그 밑에는 줄기 문양의 좌대와 주름무늬의 좌대가 있다.

나는 아쇼카 석주에 참배하고, 나무 밑 작은 사당으로 들어갔다. 사당에는 부처님이 하늘에서 내려오시는 모습을 담은 부조가 모셔져 있다. 세 개의 사다리가 있고, 가운데 사다리에는 부처님이 내려오고 계시고, 왼쪽에는 인드라 신이 호위하고 내려오고, 오른쪽에는 브라흐마 신이 부처님께 일산을 받쳐주면서 내려오고 있다. 가운데 계단은 황금으로 만들어졌고, 인드라가 내려온 왼쪽 계단은 수정으로 만들어졌으며, 브라흐마가 내려온 오른쪽 계단은 은으로 만들어졌다 전한다.

스라바스티가 많은 신화를 간직한, 경전의 설법 장소로도 유명한 반면에, 상카샤는 오직 신화 속에서만 붓다와 관련되어 있다. 북방불교에 해당하는 동아시아 사람들은 상카샤를 별로 중시하지 않는 편이고, 남방불교에서는 꽤 중시하는 편이다. 상카샤에 다녀가는 많은 사람들이 스리랑카 사람들인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다.

나는 불교가 지나치게 이론화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신화를 생각할 때 불교에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부처님은 왜 스라바스티에서 승천하여 하필이면 생면부지의 땅인 상카샤에 내려오신 것일까? 그것은 바로 부처님이 그만큼 전법을 중시했음을 말해준다. 스라바스티에서 승천하여 스라바스티로 내려오신다면 안전하긴 하겠지만, 그만큼 자신의 법을 널리 펼치는 데 속도를 낼 수는 없다. 대신 상카샤로 내려옴으로써 생면부지의 땅에 자신의 기적을 손쉽게 알리는 결과를 가져온 것이다.

이곳은 불교인에게는 유적지이지만, 주민들에게는 유원지인 듯했다.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 노점상들이 즐비하게 있고, 간이음식을 파는 음식점도 많았다. 나는 포장마차에서 찐감자 몇 개와 서모사, 차이를 먹었다.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기구도 있었으나 우기라서 운행하지는 않는 것 같았다. 아름드리 반얀트리 옆에 스투파가 있다. 폐허가 된 스투파에 올라보니 시바 링가를 모신 사원과 원숭이신 하누만을 모신 사원이 있었다. 많은 힌두교인들이 사원에 참배하고 있었다. 불교의 스투파 위에 힌두교 사원이 있는 것, 그것이 이 유적지의 현실을 말해주고 있었다.

나는 스투파에서 내려와 스투파를 세 바퀴 돌았다. 스투파 주위에는 새들이 유난히 많았다. 이곳에 머무는 동안 이 스투파를 매일 올 생각이다. 상카샤에서는 달리 갈 곳도 없다. 오직 이 스투파만 줄기차게 돌 예정이다.

구름이 줄기차게 움직이기 시작할 때 미얀마 사원에 와서 여장을 풀었다. 하늘이 순식간에 어두워지더니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2008년 7월 10일(목)

상카샤 2일째.

스투파에 다시 오다. 1958년 발견, 1959년 보호구역 공포, 1992년 알려짐.

아침 공양종이 울려서 식당에 갔다가 당황한 일이 있었다. 공양시간이 되면 얼른 가서 대기하는 것이 예의인 스라바스티 천축선원을 생각하면서 서둘렀으나, 식당에 들어가니 비구 스님 한 분과 동자승 다섯 분이 그야말로 엄숙하게 공양중이었다. 누구도 정적을 깨뜨릴 수 없을 것 같은 분위기였다. 그러나 나는 용감하게 들어가서 어디에서 식사하면 되겠느냐고 동자승들에게 물었다. 동자승들은 스님 앞자리를 가리켰다. 그 자리는 가장 높은 자리같이 느껴졌으나, 나는 또 용감하게 그 자리에 앉았다. 아니나다를까 스님이 엄숙하게 입을 열었다.

“비구가 먼저 식사하고 다른 사람들은 그 다음에 먹는 것이 우리의 규칙이오.”

“아, 예, 잘 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

“앞으로 십오분쯤 후에 식사할 수 있을 게요.”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식사하는 동자승들의 눈빛은 근엄하기 이를 데 없었다. 저 어린아이들이 어떤 교육을 받았기에 저리 의젓하게 된 것일까? 특별한 교육이 있는 것 같지 않은데 낮에는 조용하다.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이 대부분인 것 같다. 힌디 학교에 다니기 때문에 힌디 신문을 읽기도 한다. 어떻게 교육시키고 있을까? 과묵한 이곳 사람들은 내게 말을 잘 걸지 않는다. 자기들끼리는 제법 잘 이야기하는 것 같은데, 이방인에게는 상당히 내성적인 듯하다. 아니, 자기들끼리도 그리 크게 떠들지 않는 것 같다.

하루에 한번씩은 비가 오는데, 오늘은 새벽에 억수같이 쏟아지는 빗소리를 잠결에 들었다. 먹구름이 이리 갔다 저리 갔다 할 때 나는 비가 올까 저어했지만, 밤이 와도 비는 오지 않았다.

 

2008년 7월 11일(금)

아침 먹고 108배를 두 번 했다.

스투파를 다녀온 다음 다시 삼거리로 향했다. 미얀마 사원 옆에 있는 인도 사원에 들어가서 참배하자 어여쁜 여인이 와서 차 한잔 하고 가라고 권했다. 나는 인도의 불교도와 얘기하는 것이 즐거우리라 생각했다. 바로 그 옆에서 차를 주는 줄 알았는데, 여인은 따라오라며 앞장서서 2층으로 올라가는 것이었다. 2층은 옥상이자 부엌이었다. 더운 나라이기 때문에 2층 시원한 곳에서 식사하는 듯했다.

여인은 예쁜 컵에 차 두 잔을 따랐다. 차를 따르는 여인의 자태에 나는 확 반해버렸다. 약간은 애처로운 듯한 눈빛, 부드러운 얼굴선, 가는 팔다리에 풍만한 젖가슴과 엉덩이가 내 눈을 몹시 즐겁게 했다. 물론 속으로는 이래서는 안 되는데 하면서도 흑심이 생겼던 듯도 싶다. 그때 한 남자가 아이를 안고 올라왔다. 상당히 어린 소년 같았다. 몇 살이냐고 물어보았으나 알아듣지 못했다. 아무래도 여인의 동생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여인이 자신의 남편이라고 소개했다. 나는 세 식구의 사진을 찍어주었다. 남편은 잠시 후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나는 그때 여인의 발을 물끄러미 보았다. 나는 여인의 발을 사진으로 찍었다. 발반지와 발찌가 잘 어울렸다. 발찌와 발반지가 참 예쁘다고 했더니, 여인은 남편이 사준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무래도 내가 자신을 무척 마음에 들어한다는 것을 알고 묻지도 않은 질문에 대답한 것 같다.

여인은 내게 식사를 할 거냐고 물었다. 나는 아니라고 했다. 미얀마 사원에 묵고 있는데, 그곳에서 식사한다고 덧붙였다. 나는 찻값을 충분히 지불하고 나왔다. 그 여인의 인상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삼거리에서 박상륭 선생님과 통화했다. 인도에서 통화하는 것은 더욱더 반가웠다. 오늘밤에는 선생님께 편지라도 써볼까?

구멍가게에 있는 친구가 내게 빤을 권했다. 일종의 씹는 담배이다. 나는 봉지를 열어 입에 털어넣었다. 화 하는 기운이 입안과 코까지 올라오는데 대단히 독했다. 나는 길거리에 입안에 가득 들어 있는 것들을 뱉었다. 내가 뱉은 빤이 길 가운데 빨갛게 들러붙었다. 그래서 인도의 거리에는 곳곳에 빨간 페인트 같은 것이 묻어 있는 것이다.

 

2008년 7월 12일(토)

아침 먹고, 스투파 산책하고, 108배를 두 번 하고도 시간은 넉넉하다. 일찍 일어난다는 것은 그래서 오래 사는 것이다.

이곳에 올 때부터 들었던 의문! 부처님은 왜 스라바스티에서 승천하여 이곳으로 내려온 것일까? 이곳은 그저 시골 마을일 뿐, 그것도 붓다의 유적지라는 것도 밝혀지지 않은 채 천년을 묻혔던 곳이다. 그 답은 아마 앞으로 나올 것이다. 이제 달라질 것이다. 상카샤는 불교신화의 현장이다. 신화의 현장에서 신화를 느껴야 한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오신 붓다를 느꼈다.

15:30. 파루카바드 역 도착. 역 앞의 시장에 갔다.

야채 이름 몇 가지를 알았다. 빈디는 가장 자주 먹는 국의 재료이고, 고추는 메치이며, 박은 로키고, 토란은 구이야다.

시장을 구경하다가 티와리(Tiwari)라는 소년을 만났다. 그 친구는 지금 컴퓨터 학원에 가는데, 나한테 같이 가보지 않겠느냐고 했다. 참 인도 사람의 붙임성은 놀랄 정도다. 나는 컴퓨터 학원이 궁금하기도 해서 따라가보았다.

컴퓨터 학원을 보니 이곳은 상카샤와는 생활수준이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좋은 것 같았다. 컴퓨터의 사양은 좋지 않았지만, 스무 대 이상의 컴퓨터가 있었고, 여러 명의 학생들이 개인지도를 받고 있었다. 컴퓨터 학원 선생님 이름은 Sunil Tiwari였다. 이메일을 보내기로 해놓고 아직까지도 보내지 못했다. 기억하기 위해 여기에 적어놓는다. 사진을 꼭 보내주어야겠다. sssuniltiwarii@yahoo.com.

컴퓨터 학원을 운영하는 분은 소년의 할아버지 람 루프 티와리(Ram Rup Tiwar) 선생이었다. 할아버지는 자신이 바라문이고, 사원에서 종교행사를 주재한다고 말했다. 나를 자신의 사원으로 데려가 안내해주고 싶다고 했다. 나는 흔쾌히 수락하고 할아버지를 따라 역 앞의 사원에 갔다. 사원 이름은 상카르 템플(Sankar Temple)이었다. 상카르면 시바 신의 별칭이다. 역시 󰡔마하바라타󰡕의 주인공 판다바 형제, 그중에서도 아르주나가 시바 신에게 봉헌한 사원이란다. 할아버지를 따라 크리슈나가 모셔진 사원과 시바 링가가 모셔진 사원을 구경했다. 힌두교의 다른 사원에 비해 매우 깨끗하고 조용했다. 나도 힌두교 신자들처럼 사원 입구에 있는 종을 치고 밖으로 나왔다.

 

기차 안에서 다시 한번 상카샤를 추억한다. 상카샤에서는 한가한 농촌 풍경을 즐기는 것이 일이다. 쟁기질하는 모습, 소를 목욕시키는 모습 등을 구경하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여름(우기)에 가면 비가 자주 오는데, 한나절 집중적으로 쏟아지다 그친다. 비가 그치면 구름이 온갖 곡예를 하면서 다양한 색깔과 모양으로 변신을 거듭한다. 사원의 옥상에 올라가 세상의 모든 불빛이 꺼진 밤하늘에서는 별빛이 손에 잡힐 것 같다. 상카샤에서는 하늘을 보라. 부처님이 분명 내려오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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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창룡 - 시인/문학평론가. 1966년 전남 곡성에서 태어났으며, 1989년 『문학과사회』에 시를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1994년 세계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 부문에 당선했다. 시집 『해가 지지 않는 쟁기질』 『미리 이별을 노래하다』 『나무 물고기』 『고시원은 괜찮아요』, 저서 『인도신화기행』 등을 펴냈으며, 1994년 첫 시집으로 제13회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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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
49
2010.03.08.
[불교신화기행 6] 제2부 붓다의 고향 룸비니와 카필라바스투 (여는 글)
791
48
2010.03.08.
[불교신화기행 5] 제1부 2. 과거에도 부처님이 있었나?
991
47
2010.03.08.
[불교신화기행 4] 제1부 1. 붓다는 과연 비슈누의 아홉번째 화신일까?
1086
46
2010.03.08.
[불교신화기행 3] 1부 붓다가 비슈누의 아홉 번째 화신이라고? (여는 글)
750
45
2010.03.08.
[불교신화기행 2] 차례
764
44
2010.03.08.
[불교신화기행 1] 머리말 - 또 떠날 때가 되었다 [3]
782
43
2010.02.19.
[인도신화개관 38(끝)] 힌두교 시대의 신 25. 죽음의 여신 야마와 갠지스 [10]
1251
42
2010.02.19.
[인도신화개관 37] 힌두교 시대의 신 24. 하늘에서 내려온 강 갠지스(2)
770
41
2010.02.19.
[인도신화개관 36] 힌두교 시대의 신 23. 하늘에서 내려온 강 갠지스(1)
896
40
2010.02.19.
[인도신화개관 35] 힌두교 시대의 신 22. 참혹할 정도로 무서운 여신, 검은 피부의 칼리
841
39
2010.02.19.
[인도신화개관 34] 힌두교 시대의 신 21. 악마 마히샤를 무찌른 용감한 여신 두르가
800
38
2010.02.19.
[인도신화개관 33] 힌두교 시대의 신 20. 코끼리 머리를 한 귀여운 신 가네샤
1132
37
2010.02.19.
[인도신화개관 32] 힌두교 시대의 신 19. 전쟁의 신 카르티케야의 탄생
805
36
2010.02.19.
[인도신화개관 31] 힌두교 시대의 신 18. 쉬바와 파르바티의 사랑과 결혼 [2]
1019
35
2010.02.13.
[인도신화개관 30] 힌두교 시대의 신 17. ‘사티 의식’(남편이 죽으면 부인을 같이 화장하는 의식)의… [4]
1502
34
2010.02.13.
[인도신화개관 29] 힌두교 시대의 신 16. 가장 인기 있는 신, 파괴의 신 쉬바 [2]
1077
33
2010.02.13.
[인도신화개관 28] 힌두교 시대의 신 15. 남근 모양의 링가가 신앙의 대상이 된 이유는?
1006
32
2010.02.13.
[인도신화개관 27] 힌두교 시대의 신 14. 엘로라 16굴에서 만난 파괴의 신 쉬바
1046
31
2010.02.09.
[인도신화개관 26] 힌두교 시대의 신 13. 서사시 마하바라타와 크리슈나
1078
30
2010.02.09.
[인도신화개관 25] 힌두교 시대의 신 12. 용감한 무사의 난폭하고도 아름다운 사랑 [1]
1142
29
2010.02.09.
[인도신화개관 24] 힌두교 시대의 신 11. 사랑스럽고 귀여운 신 크리슈나와 악마 칸샤의 죽음
1027
28
2010.02.09.
[인도신화개관 23] 힌두교 시대의 신 10. 인도인의 이상형 라마
1138
27
2010.01.25.
[인도신화개관 22] 힌두교 시대의 신 9. 비쉬누의 화신 아바타 [5]
1459
26
2010.01.11.
[인도신화개관 21] 힌두교 시대의 신 8. 불사의 감로수 암리타를 둘러싼 신과 악마의 싸움 [3]
1024
25
2010.01.11.
[인도신화개관 20] 힌두교 시대의 신 7. 해결사 비쉬누와 젖의 바다
1037
24
2010.01.06.
[인도신화개관 19] 힌두교 시대의 신 6. 우다이푸르에서 만난 유지의 신
차창룡 저 <인도신화기행>(북하우스, 2007)
1181
23
2010.01.03.
[인도신화개관 18] 힌두교 시대의 신 5. 브라흐마의 아내 사비트리의 저주 [1]
차창룡 지음, <인도신화기행>(북하우스)
970
22
2009.12.21.
[인도신화개관 17] 힌두교 시대의 신 4. 인류의 조상 마누와 비슈누의 첫번째 화신 물고기 마츠야 [5]
1002
21
2009.12.14.
[인도신화개관 16] 힌두교 시대의 신 3. 창조의 신 브라흐마가 만든 푸쉬카르의 성스러운 호수
1235
20
2009.12.07.
[인도신화개관 15] 힌두교 시대의 신 2. 창조의 신 브라흐마의 탄생
1276
19
2009.11.26.
[인도신화개관 14] 힌두교 시대의 신 1. 추상적인 신(브라흐만)의 인격화 [2]
1354
18
2009.11.26.
[인도신화개관 13] 유일신 브라흐만과 내 안의 신 아트만
1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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