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창룡의 "인도신화기행"

857
[불교신화기행 37] 제8부 2. 상카샤에서 보낸 편지
차창룡    

2. 상카샤에서 보낸 편지

 

 

 

 

박상륭 선생님께

먼 곳에서 소식 전합니다. 캐나다에서의 생활은 어떠신지요? 한국에 오실 때마다 무리하고 가시는 것 같았는데, 이번에는 비교적 짧게 계시다 가셨기 때문에 금방 건강을 회복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오늘 아침 들은 선생님의 전화 목소리는 건강해 보이셨습니다. 선생님과 통화하고 나니 편지를 쓰고 싶어졌습니다. 사모님께서도 안녕하시겠지요? 가신 지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학교에는 복학하지 않으셨죠? 공부하시기 위해 강의실에 앉아 계실 사모님 생각을 하면 늘 가슴 뿌듯한 감동이 밀려옵니다.

이번에도 선생님은 대작을 남기셨습니다. 󰡔죽음의 한 연구󰡕에서 󰡔칠조어론(七祖語論󰡕으로, 󰡔평심(平心)󰡕과 󰡔산해기(山海記)󰡕, 󰡔소설법(小說法)󰡕을 거쳐 󰡔잡설품(雜說品)󰡕까지 뭔가 아귀가 딱딱 맞아떨어지는 전개라는 생각이 듭니다. 초기소설부터 󰡔죽음의 한 연구󰡕까지가 내편(內篇)이라면, 󰡔칠조어론󰡕은 외편(外篇)이요, 그 이후 󰡔잡설품󰡕에 이르는 작품들은 잡편(雜篇)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잡편은 얼마든지 늘어나도 되는 것이겠지요. 뒤로 갈수록 훨씬 자유로워지면서(그것을 선생님은 잡스러워진다고 말씀하십니다만) 작품의 세계가 훨씬 넓고 깊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소설의 기본적인 구도 중 하나인 진리를 향해 길을 떠나는 이의 이야기는 언제나 감동적입니다. 이번 작품에서 길 떠나는 이는 시동이로군요. ‘시동(侍童)’이라는 이름 아닌 이름 참 기발합니다. 시중 드는 동자라니요. 󰡔화엄경󰡕 ?입법계품?의 선재동자보다 훨씬 멋진 이름,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선생님의 재치입니다. 시동이 팔조(八祖)가 되는 장면은 참으로 감동적입니다.

 

순례자: (낄낄거리며) 靈龜曳尾(령구예미, The sacred tortoise drags its tail), ‘광야가 은혜를 얻었나니!’ (그리고, 두 손을 바닥에 대고, 허리 굽혀, 시동이의 벗은 발등에 이마를 댄다. 그리고 허리를 펴고, 시동이의 입술에 입술을 대, 그리고 침을 먹여준다. 그리고 일어나, 시동을 내려다보며, 그리고 이런다.) 유리 촌속(村俗)으론, 내가 너에게 ‘해골’을 물림해야겠지만, 그 짓도 그러나, 외식(外飾)이랄 것인 것. 필시 오래잖아, 너도 너의 ‘해골’ 하나쯤 챙겨 갖게 되겠을 일. 평강을 비노라.

—순례자, 표표히 그 자리 떠난다.—

 

칠조인 순례자가 시동을 팔조에 임명하고 떠나는 장면은 이 소설의 대미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이어지는 시동의 울음소리를 들으면서 저는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2006년 5월 조선대학교에서 작가와의 만남을 하면서 배우들이 보여주었던 장면(그때는 단편 ?무소유?의 한 장면이었지만)보다 글 속의 그림이 더욱 선명했습니다.

 

뒤 한번 돌아보지 않고, 해를 등지고 걸어가는 순례자의 등을 바래며, 시동은 울고 있었다. 그의 모습이 촛불 크기만 해졌을 때, 시동은 뒤늦게 황황히 몸을 일으켜, 세웠다가, 무릎 꿇고, 흙바닥에 이마를 끌박듯이 해, 절하고, 또 절하고 했다. 그러다 눈을 들어 그 녘을 보았을 땐, 그 하나의 ‘촛불’은 사라져, 보이지 안했으나, 거기 어디 그때도 빛은 있었다. 발자국은 한 개도 없었다. 시동은, 울고 있었다.

 

진리를 향해 길을 떠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유난히 많은 나라 인도에 와 있습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수행하고 있는 곳이 인도이지만, 그렇다고 그것이 특별히 신비롭게 느껴지는 것은 아닙니다. 이곳에선 종교가 일상이니까요. 인도 사람들은 누구나 종교를 믿고, 그것은 그들에게 생활 자체입니다. 상카샤의 불교 유적지는 힌두교인에겐 사실상 힌두교의 유적지로 간주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선생님의 구도소설도 특정 종교에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라는 점에 흥미를 느낍니다. 󰡔잡설품󰡕을 보면서 선생님은 정말로 새로운 작품을 쓸 때마다 최고의 작품을 경신해가고 계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잡설품󰡕이 인도의 종교세계와 유사하다는 느낌을 받았다면, 아무래도 인도를 여행하는 이의 비약인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제 생애 가장 한가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델리에서 한국 인도 젊은 문학인 세미나를 마치고 이곳 상카샤에 왔습니다. 동료들은 바라나시로 여행을 갔는데, 저 혼자만 인도에서도 그중 한적한 시골인 이곳에 온 것입니다. 상카샤는 스라바스티에서 지내던 석가모니가 도리천에 있는 어머니를 위해 승천했다가 내려온 땅입니다.

이곳에 오니 오래전 선생님과 나누었던 대화가 생각납니다. 대화라기보다는 서신이었지요. 주로 팩스를 통해 선생님과 소식을 주고받았던 때였습니다. 1990년대 중후반이었지요. 저는 컴퓨터의 전화 모뎀을 이용하여 팩스를 보냈고, 선생님은 운영하시는 책방의 팩스기를 이용하여 저에게 편지를 보내셨습니다. 저는 선생님의 편지를 사무실의 팩스기를 통해 받곤 했습니다. 1994년 계간 󰡔문학동네󰡕를 편집하면서 선생님과 인연을 맺게 되었는데, 그것이 계기가 되어 선생님께는 육친 이상의 정을 느끼게 되었지요.

제가 그때 선생님께 엉뚱한 질문을 한 적이 있습니다. 선생님의 소설 󰡔죽음의 한 연구󰡕의 육조가 힘이 장사인 형장과 씨름하여 선(禪)의 힘으로 굴복시킨 것에 대해 의문을 가졌었지요. 상대할 만하지 않은 이하고 씨름 시합을 하고 또 그를 굴복시킬 필요가 있었느냐는 것이었지요? 선생님은 “어찌하여 예수는 걷지 못하는 자를 걷게 하고 죽은 자를 살리고, 급기야는 자신이 다시 살아나는 기적을 보였는지, 또 석가모니는 이교도들과의 신통력 대결에서 망고를 먹은 다음 그 씨를 땅에 심어 순식간에 피어오르게 하고, 천 명의 부처가 동시에 나타나는 기적을 보였는지 생각해보시지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이곳 상카샤에서 되새겨보고 있습니다. 상카샤에 오기 위해 저는 그 질문을 드렸고, 또 선생님은 그렇게 답하신 것 같은 기분입니다. 천 명의 부처가 나타나는 것을 보고 그곳에 모인 사람들이 감탄하고 있는 사이 석가모니는 홀연 자취를 감춥니다. 도리천의 어머니에게 설법하기 위해 하늘로 올라간 것이지요. 석 달 동안을 하늘세계에 머물던 석가모니는 스라바스티가 아닌 상카샤로 하강합니다. 석가모니의 기적을 본 많은 이들이 부처의 세계에 귀의한 것은 당연한 결과였지요. 선생님은 종교에서의 기적은 곧 우매한 백성들에게 가장 강력한 설법임을 암암리에 보이신 것도 같지만, 딱히 그렇게 단정지을 수 없는 것이 문학이겠지요. 선생님의 말씀은 답이 아니라 어쩌면 질문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질문이 곧 문학에서는 답이겠지요.

당시 저는 종교의 기적을 상징적인 신화로만 생각했는데, 지금 불교 신화의 고장에 왔습니다. 신화의 고장이지만, 남아 있는 것은 별로 없습니다. 이곳이 성지였음을 알려주는 스투파의 흔적이 있고, 아쇼카 석주의 머리부분, 그리고 석가모니가 사다리를 타고 브라흐마와 인드라의 호위를 받으며 내려오는 장면을 그린 근래의 부조 작품만 있을 뿐입니다. 옛날에는 이곳에 큰 규모의 대가람이 있었다고 하나 현재는 스투파 꼭대기에까지 허름한 힌두 사원이 들어섰습니다. 그러나 근래 들어서는 성지를 찾아온 각국의 불교도들이 속속 절을 짓고 있습니다. 스리랑카와 미얀마 사원이 가장 먼저 들어섰고, 일본인과 티베트인들도 절을 짓고 있습니다. 그 덕분에 저는 미얀마 사원에서 편안하게 며칠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볼 것이 없음이 안타까우면서도 행복합니다. 볼 것이 없는 구경거리를 자주 들르면 그것 또한 볼 만한 것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스투파를 세 바퀴 돌다 보면 하늘은 다양한 구름을 보여줍니다. 구름이 온갖 모양을 만들며 다양한 색깔을 보여주는 사이 죽어가는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공작새가 힘차게 날개를 폈다가는 접고 하늘로 날아오릅니다. 저는 스투파를 돌다가 갑자기 카메라를 들어 공작과 가마우지와 염소와 검은소를 찍곤 합니다. 하루에 한번씩 거센 비가 내립니다. 줄기차게 쏟아지던 빗줄기가 그치면 하늘은 다시 구름으로 곡예를 하는 것입니다. 하늘에는 구름떼요, 땅에는 염소떼요, 돼지도 물소도 사람들과 함께 산보하는 모습이 참 정겹고, 소를 목욕시키는 소년의 눈길에서 가슴 뭉클한 감동을 느끼면서 하루는 노을로 마감합니다.

아침 다섯 시에 일어나 세면한 후 법당에 가서 108배를 합니다. 여섯 시에 식사를 합니다. 식사를 마친 후에는 약 2km쯤 걸어서 스투파에 갑니다. 탑돌이를 세 바퀴 하고는 다시 마을을 지나 미얀마 사원을 지나 삼거리에 갑니다. 오늘 아침에는 삼거리의 가게에서 선생님께 전화를 했지요. 이 시골구석에서 캐나다까지 연결된다는 것이 참 신기하기까지 합니다. 이 시골에는 없는 것이 참 많은데, 또 없는 것이 없기도 합니다.

이곳은 참으로 가난합니다. 마을에 한 대의 컴퓨터도 없습니다. 전화가 있는 집도 거의 없지요. 전화를 하려면 전화가게에 가야 합니다. 또 다른 불교 성지 바이샬리보다는 훨씬 낫지만, 그래도 움막 같은 집에서 사는 사람이 많습니다. 가난하지만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외지 사람들이 자주 와 자극을 받게 되면 그들의 의식은 달라지겠지만, 이 가난한 사람들이 기회를 잡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인 듯싶습니다. 일단 교육을 받기가 힘듭니다. 인도인의 65%만이 최소한 초등학교라도 다닙니다. 가난한 시골마을의 문맹률은 훨씬 높습니다. 이들을 어떻게 구원할 것인지 막막하기 그지없지만, 그러나 이들이 서울에서 잘 먹고 잘 사는 우리들보다 오히려 행복하다는 것은 아이러니합니다.

석가모니가 스라바스티에서 이곳 상카샤로 내려온 까닭을 생각해봅니다. 스라바스티는 큰 사원이 있는 불교의 고장이니 이곳으로 온 것일까요? 아님, 멸망한 석가족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는 곳이어서일까요? 민족적인 이유는 아닐 것 같고, 스라바스티에서 좀 떨어진 상카샤를 불교의 전파지로 선택한 것일까요? 그렇다면 이곳은 선택받은 땅입니다.

언젠가 한번은 선생님과 함께 이곳에 오고 싶습니다. 아무것도 볼 것 없는 심심한 이 고장에 제법 여러 사원이 들어서, 그때는 좀 번창한 도시가 되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하여 이 땅의 사람들이 잘살게 된다면 좋겠지만, 지금처럼 한가롭고도 가난하지만 행복한 시골마을이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소로 쟁기질하는 모습, 큰 저울로 무게를 단 다음 쌀을 파는 모습 등을 함께 구경하면서 선생님 소설 속의 기적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이곳에는 술이 거의 없습니다. 선생님이 오신다면 도회지에서 선생님 좋아하시는 술도 가지고 오지요. 선생님께서 촛불승의 말투로 “소주 한잔 하십습지” 하면 저는 소주를 마시면서 한없이 행복할 것입니다.

저는 사흘 후면 한국에 돌아갑니다. 인도여행은 세 번째인데, 이번 여행이 가장 짧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래전부터 오고 싶었던, 하지만 볼 것 없다는 주위 사람의 만류에 오지 않았던 상카샤에 왔으니, 이번 여행을 절대로 잊지 못할 것입니다. 왠지 선생님 작품의 무대인 유리와 닮은 고장이 이곳이 아닐까도 생각했습니다. 저는 이제 이틀만 더 ‘유리’ 같은 고장을 살고 한국으로 가겠습니다.

선생님은 세계문학사의 보배이십니다. 제게는 새로운 작품이 선생님의 가슴속에서 또 무르익는 것이 느껴집니다. 󰡔잡설품󰡕에 이어지는 작품은 무엇일지, 사뭇 그 제목부터가 기대됩니다. 계속해서 한국문학사, 아니 세계문학사를 다시 써주시기 바랍니다. 사모님께도 안부 전해주십시오. 사모님도 새학기에 더욱 열심히 공부하시는 학생이 되길 기대합니다. 내년 봄 서울에서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2008년 7월 11일

인도의 상카샤에서

창룡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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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창룡 - 시인/문학평론가. 1966년 전남 곡성에서 태어났으며, 1989년 『문학과사회』에 시를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1994년 세계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 부문에 당선했다. 시집 『해가 지지 않는 쟁기질』 『미리 이별을 노래하다』 『나무 물고기』 『고시원은 괜찮아요』, 저서 『인도신화기행』 등을 펴냈으며, 1994년 첫 시집으로 제13회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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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화기행 11] 제3부 1. 보드가야 오는 길
899
53
2010.03.08.
[불교신화기행 10] 제3부 깨달음의 땅 보드가야 (여는 글)
597
52
2010.03.08.
[불교신화기행 9] 제2부 3. 붓다의 진정한 고향 카필라바스투
905
51
2010.03.08.
[불교신화기행 8] 제2부 2. 부처님의 어머니
888
50
2010.03.08.
[불교신화기행 7] 제2부 1. 부처님이 길에서 태어난 까닭은?
891
49
2010.03.08.
[불교신화기행 6] 제2부 붓다의 고향 룸비니와 카필라바스투 (여는 글)
677
48
2010.03.08.
[불교신화기행 5] 제1부 2. 과거에도 부처님이 있었나?
807
47
2010.03.08.
[불교신화기행 4] 제1부 1. 붓다는 과연 비슈누의 아홉번째 화신일까?
873
46
2010.03.08.
[불교신화기행 3] 1부 붓다가 비슈누의 아홉 번째 화신이라고? (여는 글)
632
45
2010.03.08.
[불교신화기행 2] 차례
648
44
2010.03.08.
[불교신화기행 1] 머리말 - 또 떠날 때가 되었다 [3]
675
43
2010.02.19.
[인도신화개관 38(끝)] 힌두교 시대의 신 25. 죽음의 여신 야마와 갠지스 [10]
867
42
2010.02.19.
[인도신화개관 37] 힌두교 시대의 신 24. 하늘에서 내려온 강 갠지스(2)
652
41
2010.02.19.
[인도신화개관 36] 힌두교 시대의 신 23. 하늘에서 내려온 강 갠지스(1)
733
40
2010.02.19.
[인도신화개관 35] 힌두교 시대의 신 22. 참혹할 정도로 무서운 여신, 검은 피부의 칼리
740
39
2010.02.19.
[인도신화개관 34] 힌두교 시대의 신 21. 악마 마히샤를 무찌른 용감한 여신 두르가
696
38
2010.02.19.
[인도신화개관 33] 힌두교 시대의 신 20. 코끼리 머리를 한 귀여운 신 가네샤
961
37
2010.02.19.
[인도신화개관 32] 힌두교 시대의 신 19. 전쟁의 신 카르티케야의 탄생
703
36
2010.02.19.
[인도신화개관 31] 힌두교 시대의 신 18. 쉬바와 파르바티의 사랑과 결혼 [2]
811
35
2010.02.13.
[인도신화개관 30] 힌두교 시대의 신 17. ‘사티 의식’(남편이 죽으면 부인을 같이 화장하는 의식)의… [4]
1147
34
2010.02.13.
[인도신화개관 29] 힌두교 시대의 신 16. 가장 인기 있는 신, 파괴의 신 쉬바 [2]
886
33
2010.02.13.
[인도신화개관 28] 힌두교 시대의 신 15. 남근 모양의 링가가 신앙의 대상이 된 이유는?
876
32
2010.02.13.
[인도신화개관 27] 힌두교 시대의 신 14. 엘로라 16굴에서 만난 파괴의 신 쉬바
862
31
2010.02.09.
[인도신화개관 26] 힌두교 시대의 신 13. 서사시 마하바라타와 크리슈나
884
30
2010.02.09.
[인도신화개관 25] 힌두교 시대의 신 12. 용감한 무사의 난폭하고도 아름다운 사랑 [1]
942
29
2010.02.09.
[인도신화개관 24] 힌두교 시대의 신 11. 사랑스럽고 귀여운 신 크리슈나와 악마 칸샤의 죽음
863
28
2010.02.09.
[인도신화개관 23] 힌두교 시대의 신 10. 인도인의 이상형 라마
916
27
2010.01.25.
[인도신화개관 22] 힌두교 시대의 신 9. 비쉬누의 화신 아바타 [5]
1033
26
2010.01.11.
[인도신화개관 21] 힌두교 시대의 신 8. 불사의 감로수 암리타를 둘러싼 신과 악마의 싸움 [3]
885
25
2010.01.11.
[인도신화개관 20] 힌두교 시대의 신 7. 해결사 비쉬누와 젖의 바다
918
24
2010.01.06.
[인도신화개관 19] 힌두교 시대의 신 6. 우다이푸르에서 만난 유지의 신
차창룡 저 <인도신화기행>(북하우스, 2007)
925
23
2010.01.03.
[인도신화개관 18] 힌두교 시대의 신 5. 브라흐마의 아내 사비트리의 저주 [1]
차창룡 지음, <인도신화기행>(북하우스)
817
22
2009.12.21.
[인도신화개관 17] 힌두교 시대의 신 4. 인류의 조상 마누와 비슈누의 첫번째 화신 물고기 마츠야 [5]
845
21
2009.12.14.
[인도신화개관 16] 힌두교 시대의 신 3. 창조의 신 브라흐마가 만든 푸쉬카르의 성스러운 호수
942
20
2009.12.07.
[인도신화개관 15] 힌두교 시대의 신 2. 창조의 신 브라흐마의 탄생
1048
19
2009.11.26.
[인도신화개관 14] 힌두교 시대의 신 1. 추상적인 신(브라흐만)의 인격화 [2]
1031
18
2009.11.26.
[인도신화개관 13] 유일신 브라흐만과 내 안의 신 아트만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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