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창룡의 "인도신화기행"

1166
[불교신화기행 41] 제9부 3. 다시 쿠쉬나가르 가는 길
차창룡    

3. 다시 쿠쉬나가르 가는 길

 

 

 

 

2008년 2월 1일(금)

내일은 쿠쉬나가르로 떠난다. 11시 5분에 하지푸르에서 기차를 타고 데오리아에서 내려, 다시 버스를 타고 가면 된다. 고락푸르를 거치지 않은 이 길이 석가모니가 열반지를 찾아 떠난 마지막 여행의 길과 비슷하다.

 

2008년 2월 2일(토)

하지푸르 역 앞에서 아침 겸 점심을 먹고 있다. 최창근씨는 채소볶음밥을 시켰고, 나는 탈리를 시켰다. 의외로 볶음밥이 먼저 나왔다. 창근씨가 맛있단다.

하지푸르 역이 바라다보이는 식당이다. 프라이드 달(Fried Dal)이 두 접시 자동으로 나왔다. 모두 96루피. 아주 맛있게 먹었다.

11:15. 제법 큰 도시인 하지푸르에서 창근씨의 고장난 충전기를 고치려 했지만, 고칠 수 없었다. 석류주스(1잔 30루피)만 마시고 대기실로 돌아와서 사람들과 함께 기차를 기다리고 있다. 기차는 한 시간 연착이다.

햇살이 상당히 맑고 밝다. 하지푸르는 생각보다 깨끗하고 잘 정돈된 도시인 듯하다. 비하르주도 발전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자연환경으로 보면 최고의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비하르주의 극빈은 마음을 안타깝게 한다.

11시 5분발 데오리아행 열차가 12시 5분발로 늦추어지더니, 다시 12시 55분발로 늦춰졌다. 현재시각 12시 5분, 다시 50분께를 기다려야 한다. 인도에서는 기다리는 시간에 대해서 조바심을 가져서는 안 된다. 그러다가는 화병 난다. 언젠가는 온다는 생각으로 느긋하게 기다리다 보면 정말로 올 것이 오고야 만다.

 

기다리지 않아도 오고

기다림마저 잃었을 때에도 너는 온다.

어디 뻘밭 구석이거나

썩은 물 웅덩이 같은 데를 기웃거리다가

한눈 좀 팔고, 싸움도 한판 하고,

지쳐 나자빠져 있다가

다급한 사연 들고 달려간 바람이

흔들어 깨우면

눈부비며 너는 더디게 온다.

더디게 더디게 마침내 올 것이 온다.

너를 보면 눈부셔

일어나 맞이할 수가 없다.

입을 열어 외치지만 소리는 굳어

나는 아무것도 미리 알릴 수가 없다.

가까스로 두 팔 벌려 껴안아 보는

너, 먼 데서 이기고 돌아온 사람아.

-이성부의 시 「봄」 전문

 

내가 좋아하는 이성부 시인의 시에서 봄이 오듯이 미륵 부처님은 오실 것이다. 석가모니 부처님이 그렇게 오셨듯이 미륵 부처님도 그렇게 오실 것이다. 마침내 오실 것이 오실 것이다.

이 역에는 웨이팅룸은 없고 웨이팅홀만 있다. 아무나 들어와서 기다릴 수 있다는 것이 한편으론 좋아 보인다. 2553번 열차가 와서는 좀체 떠나지 않는다. 타는 사람들보다 기다리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 졸립다.

부처님이 이 시대에 태어나신다면 어떻게 사실까?

12:25. 2553번 열차가 이제야 떠난다. 기다리는 사람이 더 많아졌다. 부처님이 나실 때 세상은 마치 태양도 없고 달도 없고 별도 없는 것과 한가지였다. 비하르의 가난한 사람들을 보면, 그런 생각이 들지만, 어쩌면 잘사는 사람들(외국 여행자들)을 만나기 전까지는 행복했으리라.

어제 만난 바이샬리의 소년이 생각난다. 콜후아에 다녀와서 학용품을 사다가 학교에 기증하고 나와서 붓다 스투파, 붓다 릴릭 스투파로 가려 하는데, 한 소년이 따라와서 10루피를 달라 했다.

“내가 왜 네게 10루피를 주어야 하느냐?”

내가 물었더니 소년은 대답했다.

“I am a poor man.”

참 재미있는 대답이었다. 나는 또 열변을 토했다.

“너는 가난하지만 거지는 아니다. 가난한 사람이 구걸하는 것이 아니라 거지가 구걸하는 것이다. 너도 혹시 거지냐?”

소년은 내 말은 알아듣지 못하고 계속 “텐 루피”만 반복했다. 나는 이 친구가 만약 가이드 역할을 충실히 하면 주겠다고 했다.

“붓다 스투파가 어디 있느냐?”

이렇게 물어도 녀석은 “텐 루피”만 외쳤다. 나는 녀석에게 1루피, 같이 따라온 녀석에게 1루피를 주었다. 그러자 소년은 또 쫓아와서 10루피를 외치며 달겨들었다. 소년을 위협해서 쫓았더니, 녀석은 도망가면서 돌멩이를 던졌다.

가난은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 이들의 가난을 10루피를 준다 해서 해소할 수 있는 것이 아닌데, 마음이 참으로 무거웠다.

13:15. 여전히 기차가 오지 않는다. ‘안내’에 가서 물어보니 20분 후에 도착한다고 한다. 인도 기차의 진수다. 오래 정차해 있던 정체 모를 기차가 떠나간다, 천천히. 기차가 떠난 자리에 햇살이 눈부시다. 그 앞에 멈추어 있던 화물차는 반대편으로 떠난다.

한 가족이 우리가 앉아 있는 옆에 한 무데기의 짐을 쌓아두었다. 이 짐을 들고 열차를 타려면 고생깨나 하겠다. 그러나 가족여행이니만큼 무척이나 즐거우리라.

13:30. 여전히 기차는 오지 않는다. 괄리오르에서 오는 기차가 도착했다. 전광판이 들어와 너무 좋아했는데, 정전된 뒤로는 다시 전기가 왔는데도 제대로 된 정보를 알려주지 않는다.

13:40. 드디어 기차가 왔다. 올 것이 오고야 말았다. 기차에서 무자푸르 청년들을 만났다. 러크나우에 취직시험 보러 가는 길이란다. 비하르에는 일자리가 없기 때문에 대도시로 가서 일자리를 구하는 것이란다. 한 청년이 내게 물었다.

“한국에는 교육받는 사람이 인구의 몇 프로나 됩니까?”

“거의 백프로입니다. 초등학교는 의무교육이기 때문입니다.”

그 친구는 정말 놀랍다는 듯이 “인도는 인구의 육십오 퍼센트만이 교육받습니다”라고 말했다.

그 친구에게 인도의 작가들을 소개해달라 했더니 󰡔The Home of Book󰡕의 작가 프렘찬드라(Premchandra)를 비롯하여, 니르말라(Nirmala), 고단(Godan), 세와사단(Sewasadan), 랑부미(Rangbhumi) 등을 소개해주었다.

그가 소개해준 작가의 작품을 아직 읽지 못했다.

쿠쉬나가르에 너무 늦게 도착하여 미리 생각했던 한국 절이나 대만 절(린손 템플) 등에 묵을 수 없었다. 잠자는 스님을 깨워 티베트 절에 여장을 풀고 앞의 포장식당에서 늦은 저녁을 먹은 후 겨우 잠이 들었다.

포장 식당의 주인은 상당히 젊은 사람이었다. 젊지만 두 아이의 아버지였다. 그 포장 같은 집에서 아내와 어린아이들과 함께 살고 있었다. 이 자리에 있었던 붓다 카페는 어디로 갔느냐고 물었더니, 전혀 모르겠다고 했다.

“혹시 수닐 쿠마르를 아세요? 옛날 이 자리에서 식당을 했었는데요?”

그는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라고 햇다. 왠지 귀신에 홀린 것 같은 느낌이었다.

 

2008년 2월 3일(일)

4시 15분에 일어났다가 다시 잠이 들었는데, 목탁소리가 들려왔다. 목탁소리를 따라가니 한국절에서 스님들이 예불하고 계셨다.

09:30. 라마바르 스투파에 오다. 아르피타가 잽싸게 스투파에 올라가던 생각이 난다. 지금은 스투파에 지붕을 얹고 있기 때문에 위로 올라갈 수 없다. 스투파 옆에는 사원으로 보이는 작은 건물 터가 있다. 티베트 사람들이 많이 와서 함께 부처님의 화장터를 구경했다.

돌아오는 길에 아이들과 함께 아이스크림을 사먹었다.

수성볼펜을 한 자루 샀다. 수성 볼펜인지 아닌지는 분명치 않다. 한 자루에 5루피. 싸고 좋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도의 어린이들은 볼펜 살 돈이 없는 형편이다. 참 안타까운 일이다. 어떻게 하면 모든 사람이 잘살게 할 수 있을까? 오늘날 석가모니가 다시 태어난다면 바로 그 문제를 고민하지 않을까?

13:35. 티베트 절 앞 포장식당에서 식사하고 박물관 다녀오다.

15:35. 쿠쉬나가르 일대를 산책하면서 걷다가 카시아 극장에 들어왔다. <Jungle Love>를 보다가 한 시간쯤 지난 후에 나왔다. 시골극장 구경은 괜찮았지만, 영화는 형편없었다.

18:00. 카시아 시내(시장) 구경 후 숙소에 돌아와 빨래를 걷어놓고 일본음식과 중국음식을 함께 파는 집으로 왔다. 다른 음식은 안 되고 오직 초면만 된다 한다. 계란 초면을 시켜놓고 식사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일본음식을 기대하고 왔기 때문에 아쉬웠지만 계란 초면은 일품이었다.

한국절에서 목탁소리가 들려온다. 비구니 스님들이 예불을 모시는 것 같다. 석가모니께서 영원히 사신 곳인데, 뭔가 허전하다. 서글픈 느낌이 든다. 목탁소리가 쿠쉬나가르의 길 곳곳으로 서서히 퍼져나가고 있다. 나무의 결과 결에서 빠져나온 목탁소리는 나무의 결과 같은 목소리를 구멍 밖으로 내보내며 구멍 밖에서 구멍을 그리며 세상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대한사의 성관 스님은 카트만두에 가셨다 한다.

 

2008년 2월 4일(월)

오늘도 아침 일찍 일어나 대한사에 가서 예불의 끄트러미를 모시고 나왔다. 스님들은 오늘 바이샬리로 떠난단다. 쿠쉬나가르의 새벽 안개가 사방을 가두고 있다. 가두고 있지 않은 것은 나를 둘러싼 20여제곱미터뿐이다. 활처럼 휘어진 쿠쉬나가르의 새벽 거리를 돌아보았다. 작동을 멈춘 도시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6년 전과 다름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6년 전에 만났던, 꼭 기억하고 싶은 사람들은 없다.

13:30. 곤다행 9038번 기차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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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창룡 - 시인/문학평론가. 1966년 전남 곡성에서 태어났으며, 1989년 『문학과사회』에 시를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1994년 세계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 부문에 당선했다. 시집 『해가 지지 않는 쟁기질』 『미리 이별을 노래하다』 『나무 물고기』 『고시원은 괜찮아요』, 저서 『인도신화기행』 등을 펴냈으며, 1994년 첫 시집으로 제13회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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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2010.02.19.
[인도신화개관 35] 힌두교 시대의 신 22. 참혹할 정도로 무서운 여신, 검은 피부의 칼리
797
39
2010.02.19.
[인도신화개관 34] 힌두교 시대의 신 21. 악마 마히샤를 무찌른 용감한 여신 두르가
760
38
2010.02.19.
[인도신화개관 33] 힌두교 시대의 신 20. 코끼리 머리를 한 귀여운 신 가네샤
1018
37
2010.02.19.
[인도신화개관 32] 힌두교 시대의 신 19. 전쟁의 신 카르티케야의 탄생
757
36
2010.02.19.
[인도신화개관 31] 힌두교 시대의 신 18. 쉬바와 파르바티의 사랑과 결혼 [2]
973
35
2010.02.13.
[인도신화개관 30] 힌두교 시대의 신 17. ‘사티 의식’(남편이 죽으면 부인을 같이 화장하는 의식)의… [4]
1321
34
2010.02.13.
[인도신화개관 29] 힌두교 시대의 신 16. 가장 인기 있는 신, 파괴의 신 쉬바 [2]
1037
33
2010.02.13.
[인도신화개관 28] 힌두교 시대의 신 15. 남근 모양의 링가가 신앙의 대상이 된 이유는?
961
32
2010.02.13.
[인도신화개관 27] 힌두교 시대의 신 14. 엘로라 16굴에서 만난 파괴의 신 쉬바
1007
31
2010.02.09.
[인도신화개관 26] 힌두교 시대의 신 13. 서사시 마하바라타와 크리슈나
1038
30
2010.02.09.
[인도신화개관 25] 힌두교 시대의 신 12. 용감한 무사의 난폭하고도 아름다운 사랑 [1]
1098
29
2010.02.09.
[인도신화개관 24] 힌두교 시대의 신 11. 사랑스럽고 귀여운 신 크리슈나와 악마 칸샤의 죽음
929
28
2010.02.09.
[인도신화개관 23] 힌두교 시대의 신 10. 인도인의 이상형 라마
1097
27
2010.01.25.
[인도신화개관 22] 힌두교 시대의 신 9. 비쉬누의 화신 아바타 [5]
1280
26
2010.01.11.
[인도신화개관 21] 힌두교 시대의 신 8. 불사의 감로수 암리타를 둘러싼 신과 악마의 싸움 [3]
967
25
2010.01.11.
[인도신화개관 20] 힌두교 시대의 신 7. 해결사 비쉬누와 젖의 바다
1001
24
2010.01.06.
[인도신화개관 19] 힌두교 시대의 신 6. 우다이푸르에서 만난 유지의 신
차창룡 저 <인도신화기행>(북하우스, 2007)
1043
23
2010.01.03.
[인도신화개관 18] 힌두교 시대의 신 5. 브라흐마의 아내 사비트리의 저주 [1]
차창룡 지음, <인도신화기행>(북하우스)
930
22
2009.12.21.
[인도신화개관 17] 힌두교 시대의 신 4. 인류의 조상 마누와 비슈누의 첫번째 화신 물고기 마츠야 [5]
934
21
2009.12.14.
[인도신화개관 16] 힌두교 시대의 신 3. 창조의 신 브라흐마가 만든 푸쉬카르의 성스러운 호수
1198
20
2009.12.07.
[인도신화개관 15] 힌두교 시대의 신 2. 창조의 신 브라흐마의 탄생
1203
19
2009.11.26.
[인도신화개관 14] 힌두교 시대의 신 1. 추상적인 신(브라흐만)의 인격화 [2]
1219
18
2009.11.26.
[인도신화개관 13] 유일신 브라흐만과 내 안의 신 아트만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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