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창룡의 "인도신화기행"

1207
[인도신화개관 16] 힌두교 시대의 신 3. 창조의 신 브라흐마가 만든 푸쉬카르의 성스러운 호수
차창룡    
 

라자스탄의 주도 자이푸르에서 일주일을 머문 후 우리는 푸쉬카르로 가기로 했다. 조드푸르로 갈 것이냐, 자이살메르로 갈 것이냐, 아니면 푸쉬카르로 갈 것이냐를 놓고 고민하던 우리는 브라흐마의 성스러운 호수를 선택했다. 자이푸르에서 동남쪽으로 140킬로미터 떨어진 조그만 도시 푸쉬카르, 브라흐마는 거위를 타고 갔지만 우리는 지방정부의 낡은 버스를 타고 털털거리며 그곳에 갔다. 브라흐마는 드넓은 타르 사막을 둘러보며 그곳에 갔겠지만 우리는 목적지가 저절로 다가올 때까지 좁은 시야 속에서 나름대로 탄성을 지르며 문명의 힘으로 푸쉬카르를 끌어안았다. 아즈메르에서 버스를 갈아타고 산을 하나 넘으면, 끊임없이 이어지는 사막과 모래언덕 사이에, 흰구름을 투명하게 머금은 에메럴드빛 호수를 호위하면서 푸쉬카르가 수많은 사원들과 여관들과 사람들을 데불고 거짓말처럼 거기에 있다.

 

매년 11월 보름이면 푸쉬카르에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모여든다. 낙타 축제인 카탁푸니마에 참여하기 위해서이다. 그들은 축제를 즐기면서 성지를 순례하고 신에게 기도하고 성스러운 호수에서 경건한 마음으로 목욕한다. 카탁푸니마 기간에는 도저히 숙소를 잡을 수 없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지금은 한가한 편이다.

 

푸쉬카르행 버스 안에서 한 친구가 다가왔다. 자신이 운영하는 숙소가 있는데 아주 싸고 좋다는 것이었다. 가격은 80루피라 했다. 80루피면 정말 싼 가격이다. 착하게 생긴 그 친구를 우리는 믿었다. 드디어 버스는 푸쉬카르에 도착했고, 늦은 점심을 먹은 후 그 친구를 따라 나섰다. 푸쉬카르 시내에서는 릭샤가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무조건 걸어야 한다. 한참을 걸었는데도 그 친구의 집은 나오지 않았다. 길가에 있는 많은 숙소에서 사람들이 튀어나와 저마다 자기 숙소가 최고라며, 정말 싸게 해주겠다며 유혹한다. 그래도 우리는 의리를 지켜야 한다는 생각으로 무거운 배낭을 짊어지고 낑낑거리며 친구를 따랐다. 마을이 끝나가는 지점에 그 친구의 집은 있었다. 약속과는 달리 공동화장실을 쓰는 좁아터진 방에 창문도 없는 캄캄한 방이었다. 화장실이 딸린 방은 150루피라는데, 그 방 또한 너무 좁고 컴컴한 실내에 고춧불 같은 전구가 하나 달려 있었다. 축축한 이불은 빈대가 서식하기에 딱 맞는 환경이었다. 실망한 우리는 밖으로 나왔지만, 지칠 대로 지쳐서 많이 걸을 수는 없었다. 시내 쪽으로 조금 나오다 한 허름한 숙소를 발견했고, 그곳에 묵게 되었다.

 

숙소의 이름은 ‘아난다 게스트하우스’였다. 아난다(ānanda)는 산스크리트로 ‘환희’ 또는 ‘티 없는 기쁨’이라는 뜻으로, 우파니샤드와 베단타 학파 철학에서 우주의 근본 원리인 브라흐만의 중요한 속성의 하나로 간주되었다. 이처럼 중요한 인도 철학적 개념이 여관의 이름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이다. 인도의 많은 여관들은 신의 이름을 사용한다. 비쉬누, 쉬바, 라마, 크리슈나, 락쉬미 등 수많은 신들이 여관에 묵고 있다. 우리는 매우 중요한 철학적 개념 속에 코를 박고 며칠을 묵게 되었다.

 

아난다 게스트하우스는 상당히 오래된 여관임에 틀림없었다. 옛날 우리나라의 정지문같이 생긴 여닫이문은 열 때마다 삐거덕 소리를 냈고, 쇠사슬을 묶어서 잠그게 되어 있었다. 방은 휑하게 커서 거기서 운동을 해도 될 정도였다. 높은 천장은 굵은 전선을 몇 가닥 휘감고 있고, 한쪽 벽에는 사리를 입은 갈걍갈걍한 인도 여인이 그려져 있었다. 마당에는 온갖 나무들이 자라올라, 꽃이 피면 벌과 나비가 몰려들어 한바탕 잔치를 벌일 판이었다.

 

첫날밤 꿈을 꾸었다. 인도의 전통 의상을 입은 나는 이곳에 성지순례를 왔고, 사원에 딸린 방에서 묵었다. 벽에 뚫린 구멍으로 몽둥이 같은 바람이 술술 들어왔다. 너무 추웠지만 나는 무릎을 꿇고 벽에 그려져 있는 사라스바티 여신에게 예배했다. 잠에서 깨어나보니 지금 묵고 있는 방이 바로 꿈에서 본 방이었다. 밖에 나가보니 우리 숙소로부터 하늘을 향해 첨탑이 솟아올라 있었다. 힌두교 사원의 양식이었다. 이 집이 처음 지어질 때는 사원으로 지어졌음을 말해주는 것이었다. 우리가 묵고 있는 방은 우리나라 사찰의 용어로 한다면 요사채였다. 그렇다면 전생에 내가 이곳에 성지순례를 온 적이 있었던가.

 

태초에 브라흐마는 세상을 창조하기에 적당한 장소를 찾던 중 연꽃을 던져 그 연꽃이 떨어지는 지점이 좋겠다는 쉬바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이 이야기를 보더라도 창조의 신 브라흐마에 의해 모든 신이 창조된 것은 아니다. 쉬바 신은 이미 브라흐마의 창조 이전에 있었던 것이다. 그것은 비쉬누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브라흐마가 어깨 위의 거위를 날려보내자 네 개의 신성한 산들로 둘러싸인 모래언덕 위에 꽃잎이 떨어졌고, 꽃잎이 떨어진 곳에서 샘이 솟아나 신성한 푸쉬카르 호수가 되었다.

 

푸쉬카르는 타르 사막의 동쪽 끝자락이다. 사방에 산이 둘러싸여 있지만 잎이 무성한 나무들은 거의 없었다. 메마른 땅에서 자라는 나무들만 날카로운 팔다리를 사방으로 뻗치고 있었다. 그런 메마른 산 또는 모래언덕 사이에 이토록 맑은 호수가 있다는 것은 신의 은총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지금은 호수 덕분에 제법 푸른 잎을 한 나무들이 상당수 보인다.

 

호수는 바라나시와 하리드와르의 강가(갠지스)처럼 사람들이 자신의 죄를 씻고 신에게 기도할 수 있는 가트를 간직하고 있다. 가트는 목욕할 때 옷을 벗어놓거나 물 속으로 들어가기 편하게 만들어놓은 계단이며, 또한 신성한 물을 향해 예배할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가트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목욕하면서 자신의 몸에 달라붙어 있는 죄를 씻고, 평생을 씻어도 씻지 못한 죄는 죽은 후 가트에서 화장(火葬)하면서 씻어낸다. 아기를 못 낳은 여인들은 물 속에 있는 신들의 씨앗을 몸으로 받아들인다. 겨울이라(우리나라처럼 춥지는 않지만) 날씨가 쌀쌀해서 목욕하는 사람은 거의 보이지 않았지만, 물속에 풍덩 빠져 자신의 죄를 씻듯이 몸을 씻고 눈을 감고 명상에 잠겨 있는 사람도 있었다.

 

여느 사원에서처럼 가트에 들어가려면 신발을 벗어야 한다. 담배도 피울 수 없고 사진도 찍을 수 없다. 인도의 전통의상을 입은 성직자들이 다가와 빨간 리본을 달아주면서 푸자(힌두교의 종교의식)를 해주고 엄청난 기부금을 요구하거나, 또는 꽃을 주고 물에 던지라 하고 돈을 요구하기도 한다. 성스러운 호수에 꽃을 바치는 행위인데, 힌두교인들에게는 자연스런 행위이지만, 외국인들은 영문도 모른 채 당황해하다가 돈을 털리기도 한다. 죄를 씻어주는 성스러운 호수 앞에서 왜 이런 파렴치한 행위를 하는 것일까? 이해할 수 없는 일이지만, 깊이 생각할 필요는 없다. 어쩌면 태초에 창조의 신 브라흐마가 거짓말(참말이기도 하다)로 자신의 딸을 꼬드겨 인류의 조상을 창조했으니, 그 자손들이 감언이설로 사람들을 꼬드기는 것도 죄가 아닐지도 모른다.

 

여행안내서로 유명한 출판사인 론리 플래닛(Lonely Planet)의 안내서에는 푸쉬카르에서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자세히 적혀 있다. 나는 론리 플래닛 덕분에 꽃도 사지 않았고 푸자도 하지 않았다. 너무 많이 알고 있는 것이 반드시 좋은 일은 아니다. 아무튼 호수는 온갖 쓰레기와 물고기와 사람들의 갖가지 죄악을 가득 품고도 참으로 아름답다.

 

푸쉬카르는 힌두교의 성지이므로 어떤 사람도 술을 마실 수 없고 마약은 당연히 반입할 수 없다. 그러나 실상은 많은 사람이 마약을 하고 술도 마신다. 술과 마약을 즐기는 사람은 외국인이지만, 제공하는 사람은 인도인이다. 힌두교인이 세운 법칙을 힌두교인이 돈을 벌기 위해 깨뜨리고 있는 셈이다.

 

밤중에 잠을 자려는데 옆방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났다. 옆방과는 벽을 통해 막혀 있는 것 같지만, 화장실 윗부분이 옆방 화장실과 터져 있어서, 옆방의 소리가 또록또록하게 들린다. 더구나 구멍이 숭숭 뚫린 나무문틈 사이로 바깥의 소리는 오히려 증폭되어 들어온다. 옆방에서는 몇 명의 남녀가 시끄럽게 떠들고 있었다. 술을 마시는 것 같기도 하고 마약을 즐기는 것 같기도 했다. 나중에는 몇 사람이 가고 두 남녀만 남은 듯했다. 영어를 비교적 잘하는 남자와 예스와 노우 등 그저 대답만 하는 여자가 함께 있는 듯했다. 둘만 남았는데도 조용하지는 않았다. 마약을 충분히 즐긴 그들은 이제 섹스를 즐겼다. 여자의 신음소리가 숙소를 뒤흔들고 있었지만 아무도 항의하지는 않았다. 제정신이 아닌 사람들과 괜히 분란을 일으킬 필요는 없을 것이었다. 이같은 소동은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계속되었다. 우리는 지배인(이 집의 아들인데 열 예닐곱쯤 된 소년이다)에게 도대체 옆방에 누가 묵고 있기에 밤마다 시끄럽게 하느냐고 물어보았다. 러시아인 남자와 일본인 여자가 묵고 있고, 오늘 아침 그들은 떠난다고 했다. 옆방에서 한 아가씨가 배낭을 메고 나왔다. 머리를 박박 깎은 것으로 보아 인도에 명상여행을 온 것으로 여겨졌다. 꽉 짜인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껏 방탕을 즐기는 것도 나름대로의 명상법인지 모른다.

 

호수 주위에 있는 수많은 사원 중에 브라흐마를 주신으로 모신 사원이 있다. 가트에서 목욕을 마친 사람들, 또는 가트에 목욕하러 가기 전에 많은 사람들이 이 사원을 찾는다. 별로 커다랗지도 않고 고대부터 있었던 사원답지 않게 고풍스럽지도 않다. 옛날의 사원은 무굴 제국의 아우랑제브가 파괴해버렸다. 지금 있는 사원은 그리 오래 되지 않았다. 하늘을 향해 높게 솟은 탑 모양의 지붕에는 붉은 페인트칠이 되어 있다.

 

사원의 중심에 브라흐마 신이 모셔져 있다. 네 개의 머리가 조그맣게 보이고, 몸통은 온통 꽃에 둘러싸여 보이지 않는다. 신이 타고 있는 거위도 꽃 속에 묻혀서 낮잠을 자고 있다. 네 개의 머리는 힌두교의 네 베다, 즉 리그․사마․야주르․아타르바 베다를 상징한다. 그는 보통 네 개의 손에 제사에 쓰는 도구와 염주, 책을 든 채 서 있거나 연화좌나 거위 등에 앉아 있는 모습으로 그려진다.

힌두교의 신들은 전지전능한 신이 아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끊임없이 요가를 수행해야 했다. 수행이 부족하면 그들 또한 곤경에 처하는 일이 많다.

한 성자가 브라흐마 신에게 신성의 참된 본질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브라흐마는 당연히 최고의 신답게 겸손하면서도 냉철한 답을 내렸어야 옳다. 그러나 그는 어리석게도 자신의 우월성만을 강조했다.

“나 브라흐마는 우주의 근원이자 조물주이다. 시작도 끝도 없는 존재일 뿐만 아니라 스스로 존재하는 신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는 누구도 존재할 수 없고, 나에게 경배하지 않은 자는 결코 신의 은총을 받을 수 없으며, 나를 경배하고서야 다른 신도 경배할 수 있다.”

마침 그 옆에 있던 비쉬누가 이 말을 듣고 웃으며 말했다.

“당신은 지금 악마의 미혹에 빠져 있는 게요. 나야말로 우주를 구성하는 신이며 생명의 궁극적인 근원이오. 또한 결코 태어나지 않고 멸하지도 않는 영원하고 초월적인 나라야나(비쉬누의 다른 이름)이니, 만일 내가 원하지 않았다면 당신의 창조는 어떠한 경우에도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이오.”

브라흐마와 비쉬누는 서로 자기가 더 훌륭한 신이라고 우겼다. 어처구니없게도 신들은 세 신을 하나로 묶어 트리무르티라 떠받든 인간보다도 어리석었다. 누구도 굴복하지 않자 그들은 할 수 없이 베다의 기록을 보고 판단하기로 했다. 그들이 펼쳐본 베다에는 엉뚱하게도 쉬바가 창조자이며 유지자이고 파괴자라고 기록되어 있었다. 그들은 괴상한 차림새로 신들에게 손가락질을 받던 쉬바를 떠올렸다. 두 신은 베다에 나타난 기록을 도저히 믿을 수 없었다.

그때 몸뚱이에 재를 잔뜩 바르고 삼지창을 손에 들고 긴 뱀을 목에 두른 쉬바가 나타났다. 그의 모습을 본 브라흐마의 다섯 번째 머리는 분노로 타올랐다. 역시 브라흐마에게는 다섯 번째 머리가 문제였다. 자신의 딸을 아내로 맞이하기 위해 마지막 욕망을 불태웠던 것도 다섯 번째 머리였다.

“나는 네가 누구인지 잘 알고 있다. 너도 나를 기억하겠지? 너는 내가 루드라라고 불렀던 존재이다. 너는 내가 창조한 나의 아들이다. 어서 빨리 내 발 앞에 무릎을 꿇어라.”

그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쉬바는 손톱으로 브라흐마의 다섯 번째 머리를 잘라버렸다. 다른 이야기에서는 쉬바가 두 눈 사이에 있는 제3의 눈을 뜨자 브라흐마의 다섯 번째 머리가 불타버렸다고도 전한다.

브라흐마의 지위는 이러한 신화 속에서도 확인되듯이 시간이 지날수록 끊임없이 격하되었다. 그러나 세 신 중에 누가 우월하냐를 따지는 것은 여전히 어리석은 일이다. 세 신은 서로 이름이 다를 뿐 궁극적으로 하나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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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창룡 - 시인/문학평론가. 1966년 전남 곡성에서 태어났으며, 1989년 『문학과사회』에 시를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1994년 세계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 부문에 당선했다. 시집 『해가 지지 않는 쟁기질』 『미리 이별을 노래하다』 『나무 물고기』 『고시원은 괜찮아요』, 저서 『인도신화기행』 등을 펴냈으며, 1994년 첫 시집으로 제13회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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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화기행 17] 제4부 2. 최초의 승가 탄생
819
59
2010.03.09.
[불교신화기행 16] 제4부 1. 사슴동산의 기적 [2]
1022
58
2010.03.09.
[불교신화기행 15] 제4부 최초의 설법지 사르나트 (여는 글)
814
57
2010.03.09.
[불교신화기행 14] 제3부 4. 보리수 나무 아래서 - 보드가야 대첩
1095
56
2010.03.09.
[불교신화기행 13] 제3부 3. 수자타 마을 [2]
1019
55
2010.03.08.
[불교신화기행 12] 제3부 2. 깨달음을 얻기 전에 오른 산, 전정각산과 가야산
937
54
2010.03.08.
[불교신화기행 11] 제3부 1. 보드가야 오는 길
1061
53
2010.03.08.
[불교신화기행 10] 제3부 깨달음의 땅 보드가야 (여는 글)
670
52
2010.03.08.
[불교신화기행 9] 제2부 3. 붓다의 진정한 고향 카필라바스투
1090
51
2010.03.08.
[불교신화기행 8] 제2부 2. 부처님의 어머니
1087
50
2010.03.08.
[불교신화기행 7] 제2부 1. 부처님이 길에서 태어난 까닭은?
1057
49
2010.03.08.
[불교신화기행 6] 제2부 붓다의 고향 룸비니와 카필라바스투 (여는 글)
756
48
2010.03.08.
[불교신화기행 5] 제1부 2. 과거에도 부처님이 있었나?
932
47
2010.03.08.
[불교신화기행 4] 제1부 1. 붓다는 과연 비슈누의 아홉번째 화신일까?
1052
46
2010.03.08.
[불교신화기행 3] 1부 붓다가 비슈누의 아홉 번째 화신이라고? (여는 글)
718
45
2010.03.08.
[불교신화기행 2] 차례
730
44
2010.03.08.
[불교신화기행 1] 머리말 - 또 떠날 때가 되었다 [3]
750
43
2010.02.19.
[인도신화개관 38(끝)] 힌두교 시대의 신 25. 죽음의 여신 야마와 갠지스 [10]
1077
42
2010.02.19.
[인도신화개관 37] 힌두교 시대의 신 24. 하늘에서 내려온 강 갠지스(2)
728
41
2010.02.19.
[인도신화개관 36] 힌두교 시대의 신 23. 하늘에서 내려온 강 갠지스(1)
841
40
2010.02.19.
[인도신화개관 35] 힌두교 시대의 신 22. 참혹할 정도로 무서운 여신, 검은 피부의 칼리
809
39
2010.02.19.
[인도신화개관 34] 힌두교 시대의 신 21. 악마 마히샤를 무찌른 용감한 여신 두르가
770
38
2010.02.19.
[인도신화개관 33] 힌두교 시대의 신 20. 코끼리 머리를 한 귀여운 신 가네샤
1039
37
2010.02.19.
[인도신화개관 32] 힌두교 시대의 신 19. 전쟁의 신 카르티케야의 탄생
766
36
2010.02.19.
[인도신화개관 31] 힌두교 시대의 신 18. 쉬바와 파르바티의 사랑과 결혼 [2]
984
35
2010.02.13.
[인도신화개관 30] 힌두교 시대의 신 17. ‘사티 의식’(남편이 죽으면 부인을 같이 화장하는 의식)의… [4]
1334
34
2010.02.13.
[인도신화개관 29] 힌두교 시대의 신 16. 가장 인기 있는 신, 파괴의 신 쉬바 [2]
1048
33
2010.02.13.
[인도신화개관 28] 힌두교 시대의 신 15. 남근 모양의 링가가 신앙의 대상이 된 이유는?
971
32
2010.02.13.
[인도신화개관 27] 힌두교 시대의 신 14. 엘로라 16굴에서 만난 파괴의 신 쉬바
1018
31
2010.02.09.
[인도신화개관 26] 힌두교 시대의 신 13. 서사시 마하바라타와 크리슈나
1052
30
2010.02.09.
[인도신화개관 25] 힌두교 시대의 신 12. 용감한 무사의 난폭하고도 아름다운 사랑 [1]
1108
29
2010.02.09.
[인도신화개관 24] 힌두교 시대의 신 11. 사랑스럽고 귀여운 신 크리슈나와 악마 칸샤의 죽음
971
28
2010.02.09.
[인도신화개관 23] 힌두교 시대의 신 10. 인도인의 이상형 라마
1105
27
2010.01.25.
[인도신화개관 22] 힌두교 시대의 신 9. 비쉬누의 화신 아바타 [5]
1319
26
2010.01.11.
[인도신화개관 21] 힌두교 시대의 신 8. 불사의 감로수 암리타를 둘러싼 신과 악마의 싸움 [3]
978
25
2010.01.11.
[인도신화개관 20] 힌두교 시대의 신 7. 해결사 비쉬누와 젖의 바다
1014
24
2010.01.06.
[인도신화개관 19] 힌두교 시대의 신 6. 우다이푸르에서 만난 유지의 신
차창룡 저 <인도신화기행>(북하우스, 2007)
1082
23
2010.01.03.
[인도신화개관 18] 힌두교 시대의 신 5. 브라흐마의 아내 사비트리의 저주 [1]
차창룡 지음, <인도신화기행>(북하우스)
939
22
2009.12.21.
[인도신화개관 17] 힌두교 시대의 신 4. 인류의 조상 마누와 비슈누의 첫번째 화신 물고기 마츠야 [5]
949
2009.12.14.
[인도신화개관 16] 힌두교 시대의 신 3. 창조의 신 브라흐마가 만든 푸쉬카르의 성스러운 호수
1208
20
2009.12.07.
[인도신화개관 15] 힌두교 시대의 신 2. 창조의 신 브라흐마의 탄생
1214
19
2009.11.26.
[인도신화개관 14] 힌두교 시대의 신 1. 추상적인 신(브라흐만)의 인격화 [2]
1250
18
2009.11.26.
[인도신화개관 13] 유일신 브라흐만과 내 안의 신 아트만
1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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