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창룡의 "인도신화기행"

1112
[인도신화개관 19] 힌두교 시대의 신 6. 우다이푸르에서 만난 유지의 신
차창룡    
  


 

 

 

 

 

 

 

 

 

 

 

 

 

 

 

 

 

 

 

 

 

 

 

 

 

 

 

 

 

 

 

 

 

 

 

 

 

 

 

 

이슬처럼 아름다운 도시, 동양의 베니스라고 불리는 도시, 그리고 영화 「007 옥토퍼시」의 무대로 유명한 도시 우다이푸르에 웅장하고 아름다운 사원이 있다. 스리 자그디쉬 만디르(사원), 이 사원에는 우주의 창조주라는 의미의 이름을 가진 자그나트 신이 모셔져 있는데, 자그나트 신은 우주의 창조주로서의 비쉬누 신이다. 비쉬누 신을 최고의 신으로 믿는 사람들은 비쉬누를 우주의 창조주라고 여기고 있음을 말해주는 예이다.

 

비쉬누는 유지(보호)의 신으로서 많은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수많은 화신(化身)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비쉬누란 말은 ‘확장시키면서 모든 곳에 스며 들어간다’라는 뜻이다. 그의 또 다른 이름의 하나는 나라야나이다. 나라야나는 ‘한계 없는 모든 존재의 바다 위에 누워 있다’라는 뜻이다. 불교에서 나라야나는 금강역사(金剛力士)가 되어 범천(브라흐마)․제석천(인드라) 등과 함께 불법을 수호하는 신이 되었다.

 

힌두교의 종파는 크게 비쉬누를 믿는 파와 쉬바를 믿는 파로 나누어진다. 비쉬누를 믿는 사람들은 비쉬누의 화신인 라마와 크리슈나를 모시는 경우가 많다. 비쉬누는 절대적인 초월자이므로, 역사 속에서 사람으로 태어난 라마와 크리슈나가 현실적인 모습으로 다가오기 때문일 것이다. 실제로 신앙적인 차원에서 라마와 크리슈나를 빼면 비쉬누 신의 존재는 쉬바 신에 비해 미미하다고 할 수 있다.

 

우리는 라자스탄의 마운트 아부(Mt. Abu)에서 오전 8시 45분 버스를 타고 우다이푸르로 향했다. 한참을 산을 내려가니 아부로드(Abu Road)가 나왔고, 9시 50분에 다시 아부로드를 떠났다. 메마른 들판이 펼쳐지고, 메마른 사람들이 수놓여졌다.

 

버스 정류장에 있는 상점 앞에 메마른 여인들이 메마른 나뭇짐을 머리에 이고 서성거리고 있었다. 여인들은 나무를 해다 식당에다 팔고 한 짐에 10루피(1루피는 30원쯤 된다)에서 20루피씩을 받는다. 하루 종일 일해도 100루피 이상을 벌기 힘들다. 마운트 아부에선 쌀쌀하던 날씨가 아래쪽으로 내려오니 많이 누그러졌다. 어느 날 이곳에 왔던 사람들처럼 우리들은 마을 사람들을 구경하고, 언제나처럼 마을 사람들은 우리들을 구경하느라 여념이 없다.

 

버스가 가는 동안 나는 개 다섯 마리가 죽어 있는 것을 보았다. 이상하게도 느릿느릿한 소는 차에 치여 죽는 경우가 별로 없는데, 민첩한 개와 염소는 무수히 차에 치인다. 소는 워낙 느리게 움직이고, 게다가 덩치까지 크니, 차가 미리 대비할 수 있지만, 갑자기 뛰어들거나 종잡을 수 없이 길을 건너는 개와 염소는 차에 치이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차에 치인 짐승들은 까마귀와 바람과 쥐와 햇볕과 수증기와 파리와 말똥구리의 밥이 된다. 이 뭇 생명들은 특히 내장을 좋아하는지, 내장을 다 파먹힌 개의 갈비뼈가 하얗게 튀어나와 있다. 햇살이 갈비뼈를 다시 한번 쪼아먹으니 갈비뼈는 쨍하고 빛을 내뱉으며 들리지 않는 맑은 소리를 낸다. 햇살은 이제 시간의 혀로 천천히 두고두고 개고기를 먹을 것이다. 개고기뿐이겠는가? 양고기도 염소고기도 쇠고기도, 그리고 사람고기까지, 참으로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이 햇살에게는 도처에 널려 있다. 그리하여 인도의 햇살은 참으로 강렬하다. 이처럼 살아 있는 것들은 죽어가는 것들을 밥으로 하여 목숨을 부지하고, 죽을 때는 온몸을 기꺼이 밥으로 내놓는 것이 세상의 이치일까? 세상의 평화를 유지하는 것이 자신의 의무인 유지의 신 비쉬누는 세상의 처절한 삶과 죽음의 현장을 보고 무슨 생각을 할까?

 

약 여섯 시간 만에 버스는 우다이푸르에 도착했다. 맥심 카페에서 점심을 먹고 나와 배낭여행자에게는 다소 비싼 숙소로 알려져 있는 푸남 하벨리로 갔다. 150루피로 깎을 수 있다면 그리 들어가자 했다. 숙박비는 150루피로 깎을 수 있었지만, 음식을 해먹을 수도 없고, 빨랫줄을 걸 수도 없었다. 더욱이 대리석으로 만든 호텔은 깨끗하기는 했지만, 아부 산의 딜와라 사원에서 피부로 느꼈던 대리석의 속성을 다시 생각나게 했다. 그늘진 곳은 맨발로 걷기에는 너무 차가웠고, 햇볕이 들어오는 곳은 밟기 힘들 정도로 뜨거웠다. 배낭여행자에게 대리석으로 만든 궁전 같은 호텔은 결국 어울리지 않은 사치일 뿐이었다. 다시 여행 안내서에 소개된 랄 가트 게스트하우스에 가서 숙소를 알아보았는데, 마음에 드는 방은 250루피였다. 거기도 장기간 머물러야 하는 배낭여행자에게는 어울리지 않은 숙소였다.

 

그 옆에 에버그린 게스트하우스에는 100루피짜리 방이 있었다. 두 개의 방이 비어 있었는데, 한 방은 제법 넓고 구조가 안정되어 있지만 다른 방은 그렇지 않았다. 넓은 방으로는 같이 온 다른 여행자가 들어가고, 우리에게는 이제 비좁은 방밖에 남지 않았다. 우리는 그 방을 90루피에 체크인했다. 우리나라에선 심심치 않게 바가지를 쓰곤 했던 나는 인도 여행을 하면서 흥정하는 법을 배웠다. 배낭여행자들 사이에서는 흥정을 얼마나 잘하느냐가 여행을 잘하느냐 못하느냐의 기준이 되기도 한다. 여행자, 즉 뜨내기 손님들에게 바가지를 씌우는 것이 장사꾼들의 작전이고 보면 그런 기준이 의미가 있기도 하지만, 여행을 통해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오히려 내 것 아닌 내 것을 끈질기게 붙들고 늘어진 것은 아닌지 생각해본다.

 

간단하게 씻고 나와 가네샤 게스트하우스 옥탑 식당에서 한국식 닭죽(250루피)을 먹었다. 가네샤는 쉬바의 아들로 머리 부분이 코끼리인 신이다. 인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신의 하나로, 사람들을 부유하게 해주는 신이라 해서 특히 상인들이 좋아한다. ‘가네샤’의 은총을 입어 이 식당의 주인도 어서 부자가 되기를! 상당한 기간의 여행을 통해 국물이 없는 인도 음식에 충분히 적응하긴 했지만 오랜만에 먹은 한국 음식은 맛있었다. 한국인이 자주 가는 여행지에는 이처럼 한국인을 위한 특별 식단이 마련된 식당이 더러 있다. 장소를 옮겨 숙소 옥상 식당에서 짜이(tea) 한잔씩을 마셨다. 푸른 호수 위에 두 개의 궁전, 자그 만디르와 자그 니와스가 둥둥 떠서 어디론가 한없이 흘러가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비쉬누가 살고 있다는 천상의 궁전이 바로 저런 곳이 아닐까? 뜰은 연못이요, 연못 위에는 연꽃이요, 연꽃을 살며시 밟고 올라선, 안개가 살포시 감싸준 집 아닌 집. 그러나 지상의 궁전은 왕족들이 운영하는 호텔이 되었고, 몇백 달러만 내면 누구나 들어갈 수 있다. 돈만 있으면 누구나 일시적으로 신이 될 수 있는 세상, 얼마나 좋은 세상인가? 좁은 골목에서는 당나귀에게만 신인 어린 아낙네가 모래를 잔뜩 등에 진 당나귀를 몰고 간다. 당나귀는 질질 흘러내리는 모래를 모시고 집으로 간다.

다음날 우리는 자그디쉬 사원에 갔다.

사람들의 찬송가 소리 울려퍼지는 가운데 이슬 같은 우주는 웅장하고 평온했다. 곳곳에 비쉬누와 성자의 얼굴을 그린 그림이 있고, 종은 낡으면서도 투명한 소리를 냈다.

사원 앞에서는 금색 옷을 입은 가루다가 비쉬누가 나올 때까지 대기하고 있다. 가루다는 한자로 금시조(金翅鳥)라 번역되는데, 사람의 형상을 한 독수리이고, 독수리의 기능을 갖춘 신이다. 가루다는 비쉬누와 락쉬미를 태우는 신조(神鳥)인데, 이러한 신들의 탈것을 ‘바하나’라고 부른다. 유력한 신들은 모두 바하나를 가지고 있다. 원래 가루다는 두 날개를 펼치면 그 길이가 336만 리(里)나 된다는데, 이 사원을 지키는 가루다는 생각보다 크지 않다. 화가 난 것 같기도 하고 겁을 먹은 것 같기도 한 눈이 참 친숙한 인도인의 표정을 하고 있다. 날개는 고이 접고 있는데, 잔뜩 긴장하고 있는 모습이다. 신전의 비쉬누 신상도 별로 크지 않다. 그러고 보니 인도인들은 대체로 건물은 근사하게 꾸미지만, 신전의 신상은 그다지 크게 만들지 않을 뿐 아니라 별 정성을 들이지도 않는 것 같다. 게다가 꽃목걸이를 신의 목에 잔뜩 걸어서 거의 얼굴이 보이지 않을 정도가 된다. 사람들은 끊임없이 꽃을 바치고, 소액의 기부금도 내고, 또 앉아서 기도하기도 하고 노래를 부르기도 한다. 눈을 감고 명상에 잠겨 있는 사람들도 있다.

 

비쉬누는 베다 시대에는 중요한 신이 아니었다. 기원전 1400년에서 1000년경에 만들어진 리그베다에도 이미 비쉬누의 이름이 나타나는데, 여기서 비쉬누의 역할은 신의 왕 인드라의 협력자에 불과했으며, 태양의 신 중 하나였다. 비쉬누는 이 시대에 세 걸음으로 온 우주를 건넜다는 전설과 연계되어 있는데, 이 전설은 나중에 난쟁이 화신 바마나와 관련된 신화의 기초가 된다. 다른 화신들의 전설도 초기 문학작품에서 발견되는데, 그 화신들은 서사시 마하바라타 시대(7세기경)에 이르러 비쉬누와 동일시되기 시작했으며, 비쉬누는 스스로 존재하는 신인 나라야나와 동일시된다. 비쉬누의 화신은 수없이 많지만, 실제로는 열 가지가 가장 널리 알려져 있다.

그 화신은 1. 물고기의 화신 마츠야, 2. 거북의 화신 쿠르마, 3. 맷돼지의 화신 바라하, 4. 사자의 화신 나라싱하, 5. 난쟁이 바마나, 6. 파라수라마, 7. 라마, 8. 크리슈나, 9. 붓다, 10. 칼키 등이다. 우리는 비쉬누의 아홉 번째 화신이 붓다라는 데 놀란다. 그러나 그는 불교를 일으킨 부처님이 아니다. 인도인 중에는 붓다가 비쉬누의 아홉 번째 화신이므로 불교도 힌두교의 한 종파라고 말하는 이도 있지만, 힌두교의 붓다는 악마들에게 그릇된 길을 가르쳐 악마들의 힘을 약화시키는 존재이므로 불교의 석가모니와 전혀 다르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비쉬누를 모시는 사원에 모셔진 신상은 부인 락쉬미와 부미데비(대지의 여신)를 거느리고 앉아 있거나, 주기적으로 세계가 소멸하고 다시 생겨나는 시기 동안 바다에서 똬리를 튼 아난타 용왕의 몸 위에 누워 잠들어 있는 모습으로 묘사된다. 아난타는 ‘영원’이라는 의미이고, 곧 비쉬누의 시간을 말한다. 비쉬누 신은 결국 영원히 존재한다는 것을 암시한다. 아난타 용왕은 천 개의 머리를 가졌다고 전해지는데, 그림이나 조각에는 5개 또는 7개의 머리를 가진 것으로 묘사된다.

 

서 있는 모습의 비쉬누는 네 손(때로는 두 손)에 곤봉․소라고동․연꽃, 그리고 부메랑처럼 던지면 목표물을 파괴하고 돌아오는 무기인 원반(차크라)을 들고 있다. 불교에서도 차크라(法輪)와 연꽃이 불법의 중요한 상징물인 것을 보면 불교는 힌두교의 종파 중에서는 비쉬누파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것으로 보인다. 비쉬누의 가슴에는 불멸성의 상징인 ‘슈리바트사’라고 알려진 곱슬거리는 털이 있고, 목에는 행운석 카우스투바를 걸고 있다. 회화에서 비쉬누는 일반적으로 검푸른 피부색으로 표현되는데, 이는 크리슈나나 라마 등 그의 화신들의 특징이기도 하다.

 



(차창룡 저 <인도신화기행>(북하우스, 2007))

                       


홈 목록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차창룡 - 시인/문학평론가. 1966년 전남 곡성에서 태어났으며, 1989년 『문학과사회』에 시를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1994년 세계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 부문에 당선했다. 시집 『해가 지지 않는 쟁기질』 『미리 이별을 노래하다』 『나무 물고기』 『고시원은 괜찮아요』, 저서 『인도신화기행』 등을 펴냈으며, 1994년 첫 시집으로 제13회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했다.

2011.12.14.
[내가 본 인도영화 18] 나도 바다를 볼 수 있어요, <불 Fire>(1996) *수정본 [2]
865
2011.12.09.
[내가 본 인도영화 28] 유치하지만 재미있는, <춤추는 무뚜>(1995) [4]
831
115
2011.02.12.
[내가 본 인도영화 27] 2010년 흥행 1위, 살만 칸 주연 <다방그(대담무쌍)>(2010)
1089
114
2011.02.06.
[내가 본 인도영화 26] 어렵사리 해피엔딩, <까비 알비다 나아 께흐나(안녕이라고 말하지 마)>(2006) …
887
113
2011.02.04.
[내가 본 인도영화 25] 성공인가, 우정인가?, <런던 드림즈>(2009)
901
112
2011.01.31.
[내가 본 인도영화 24] <용감한 자가 신부를 얻는다(딜왈레 둘하니야 레 자옝게)>(1995) *비추 [1]
911
111
2011.01.28.
[내가 본 인도영화 23] 30살의 나이차도 사랑으로 극복한다, <설탕을 조금만(치니 쿰)> (Cheeni Kum, … [1]
874
110
2011.01.27.
[내가 본 인도영화 22] 웃다가 웃다가 마침내 울어버리다, teary ending <모든 아이들은 특별한 존재… [5]
989
109
2011.01.23.
[내가 본 인도영화 21] 인도가 크리켓 강국이 된 사연? <라가안(地稅)> *추천 [2]
1009
108
2011.01.20.
[내가 본 인도영화 20] 제인 오스틴 작 <오만과 편견>을 재구성한 <신부와 편견>(2004)
923
107
2011.01.18.
[내가 본 인도영화 19] 인도의 과부촌 보셨나요?, <물 Water>(2005) [8]
1207
106
2011.01.18.
[내가 본 인도영화 18] 인도에서 상영 금지된 퀴어 영화, <불 Fire>(1996) [3]
1154
105
2011.01.17.
[내가 본 인도영화 17] 진정한 해피엔딩, 신나게 춤추면서 보세요, <아자 나칠레(함께 춤춰요)>
840
104
2011.01.16.
[내가 본 인도영화 16] 마음껏 웃고 싶으신 분, 마음껏 우실 수도 있습니다, <깔호나호(내일은 오지 … [1]
862
103
2011.01.15.
[내가 본 인도영화 15] 슬픈 복수극을 낳은 아름다운 사랑, <가지니>(2009) *강추 [3]
897
102
2011.01.14.
[내가 본 인도영화 14] 이것은 신화가 될 만한 사랑 이야기다, <비르와자라>(2004) *강추 [2]
1042
101
2011.01.10.
[내가 본 인도영화 13] 너는 신의 아바타다 악마의 테러를 막아라, <미션 이스탄불> (2008) [7]
803
100
2011.01.09.
[내가 본 인도영화 12]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리틱 로샨 주연 영화 <연 Kites>(2010) [3]
1111
99
2011.01.04.
[내가 본 인도영화 11] 진정한 성공이란 무엇인가, <패션>(2008) [3]
800
98
2011.01.03.
[내가 본 인도영화 10] 우리 시대에 필요한 영웅이 여기 있다, <세 얼간이(3 Idiots)> *강추 [2]
889
97
2011.01.03.
[내가 본 인도영화 9] 약속은 죽음으로써 지킨다, 전사 중의 전사 이야기, <Veer>(2010)
811
96
2011.01.02.
[내가 본 인도영화 8] [9.11 소재영화 1] 21세기 인간 선언, <My name is Khan> *절대강추 [7]
891
95
2011.01.02.
[내가본 인도영화 7] 인과응보 사필귀정의 미스터리, <13B>
869
94
2011.01.01.
[내가 본 인도영화 6] 진실한 사랑은 반드시 이루어지는 거야, <신이 맺어준 커플> [1]
799
93
2010.12.30.
[내가 본 인도영화 5] 결국 사랑하는 사람의 집 앞에서 죽다, <데브다스> [3]
911
92
2010.12.29.
[내가 본 인도영화 4] 그래도 그들은 사랑하였으므로 행복하였네라, <파나Fanaa(사랑의 파멸)> *강추 [2]
805
91
2010.12.27.
[내가 본 인도영화 3] 400년이란 시간을 뛰어넘은 사랑, <마가디라>(Magadheera, 2009) [1]
1066
90
2010.12.19.
[내가 본 인도영화 2] 불사의 감로수 암리타를 지켜라, <드로나>(Drona, 2008)
906
89
2010.12.18.
[내가 본 인도영화 1] 슬픈 해피엔딩, <옴 샨티 옴> *강추 [8]
1158
88
2010.03.13.
[불교신화기행 45(끝)] 제10부 3. 길위에서 생을 마감하리라 [10]
1243
87
2010.03.10.
[불교신화기행 44] 제10부 2. 2009년 다람살라 여행을 마치면서 [7]
1238
86
2010.03.10.
[불교신화기행 43] 제10부 1. 2008년 불교성지순례를 마치면서
940
85
2010.03.10.
[불교신화기행 42] 제10부 여행의 끝자락에서 (여는 글)
753
84
2010.03.10.
[불교신화기행 41] 제9부 3. 다시 쿠쉬나가르 가는 길
1186
83
2010.03.10.
[불교신화기행 40] 제9부 2. 붓다의 화장터 라마바르 스투파에 오르다
1150
82
2010.03.10.
[불교신화기행 39] 제9부 1. 잊을 수 없는 사람과 잊을 수 없는 마을
1240
81
2010.03.10.
[불교신화기행 38] 제9부 붓다의 열반지 쿠쉬나가르 (여는 글)
727
80
2010.03.10.
[불교신화기행 37] 제8부 2. 상카샤에서 보낸 편지
1099
79
2010.03.10.
[불교신화기행 36] 제8부 1. 붓다는 왜 상카샤로 내려오셨을까?
1067
78
2010.03.10.
[불교신화기행 35] 제8부 하늘로 통한 도시 상카샤 (여는 글)
711
77
2010.03.10.
[불교신화기행 34] 제7부 5. 스라바스티에서 먹은 절밥
938
76
2010.03.10.
[불교신화기행 33] 제7부 4. 천불화현과 데바다타의 지옥행
1009
75
2010.03.10.
[불교신화기행 32] 제7부 3. 살인자 앙굴리말라의 스투파에서
811
74
2010.03.09.
[불교신화기행 31] 제7부 2. 기적의 땅 스라바스티와 기원정사
949
73
2010.03.09.
[불교신화기행 30] 제7부 1. 스라바스티 가는 길
987
72
2010.03.09.
[불교신화기행 29] 제7부 기원정사의 땅 스라바스티 (여는 글)
714
71
2010.03.09.
[불교신화기행 28] 제6부 4. 미리 이별을 노래하다
906
70
2010.03.09.
[불교신화기행 27] 제6부 3. 원숭이의 꿀 공양을 받은 부처님
1088
69
2010.03.09.
[불교신화기행 26] 제6부 2. 유마거사를 생각하다
944
68
2010.03.09.
[불교신화기행 25] 제6부 1. 암라팔리의 육탄 공격
965
67
2010.03.09.
[불교신화기행 24] 제6부 유마거사의 고향 바이샬리 (여는 글)
897
66
2010.03.09.
[불교신화기행 22] 제5부 4. 영취산에 올라
902
65
2010.03.09.
[불교신화기행 23] 제5부 5. 칠엽굴과 아난다
846
64
2010.03.09.
[불교신화기행 21] 제5부 3. 빔비사라 왕의 비극
972
63
2010.03.09.
[불교신화기행 20] 제5부 2. 데바다타와의 악연
977
62
2010.03.09.
[불교신화기행 19] 제5부 1. 죽림정사에 오다
886
61
2010.03.09.
[불교신화기행 18] 제5부 법화경의 설법지 라지기르 (여는 글)
794
60
2010.03.09.
[불교신화기행 17] 제4부 2. 최초의 승가 탄생
827
59
2010.03.09.
[불교신화기행 16] 제4부 1. 사슴동산의 기적 [2]
1027
58
2010.03.09.
[불교신화기행 15] 제4부 최초의 설법지 사르나트 (여는 글)
852
57
2010.03.09.
[불교신화기행 14] 제3부 4. 보리수 나무 아래서 - 보드가야 대첩
1126
56
2010.03.09.
[불교신화기행 13] 제3부 3. 수자타 마을 [2]
1024
55
2010.03.08.
[불교신화기행 12] 제3부 2. 깨달음을 얻기 전에 오른 산, 전정각산과 가야산
944
54
2010.03.08.
[불교신화기행 11] 제3부 1. 보드가야 오는 길
1066
53
2010.03.08.
[불교신화기행 10] 제3부 깨달음의 땅 보드가야 (여는 글)
677
52
2010.03.08.
[불교신화기행 9] 제2부 3. 붓다의 진정한 고향 카필라바스투
1096
51
2010.03.08.
[불교신화기행 8] 제2부 2. 부처님의 어머니
1093
50
2010.03.08.
[불교신화기행 7] 제2부 1. 부처님이 길에서 태어난 까닭은?
1095
49
2010.03.08.
[불교신화기행 6] 제2부 붓다의 고향 룸비니와 카필라바스투 (여는 글)
769
48
2010.03.08.
[불교신화기행 5] 제1부 2. 과거에도 부처님이 있었나?
967
47
2010.03.08.
[불교신화기행 4] 제1부 1. 붓다는 과연 비슈누의 아홉번째 화신일까?
1060
46
2010.03.08.
[불교신화기행 3] 1부 붓다가 비슈누의 아홉 번째 화신이라고? (여는 글)
727
45
2010.03.08.
[불교신화기행 2] 차례
737
44
2010.03.08.
[불교신화기행 1] 머리말 - 또 떠날 때가 되었다 [3]
760
43
2010.02.19.
[인도신화개관 38(끝)] 힌두교 시대의 신 25. 죽음의 여신 야마와 갠지스 [10]
1140
42
2010.02.19.
[인도신화개관 37] 힌두교 시대의 신 24. 하늘에서 내려온 강 갠지스(2)
740
41
2010.02.19.
[인도신화개관 36] 힌두교 시대의 신 23. 하늘에서 내려온 강 갠지스(1)
878
40
2010.02.19.
[인도신화개관 35] 힌두교 시대의 신 22. 참혹할 정도로 무서운 여신, 검은 피부의 칼리
820
39
2010.02.19.
[인도신화개관 34] 힌두교 시대의 신 21. 악마 마히샤를 무찌른 용감한 여신 두르가
777
38
2010.02.19.
[인도신화개관 33] 힌두교 시대의 신 20. 코끼리 머리를 한 귀여운 신 가네샤
1072
37
2010.02.19.
[인도신화개관 32] 힌두교 시대의 신 19. 전쟁의 신 카르티케야의 탄생
772
36
2010.02.19.
[인도신화개관 31] 힌두교 시대의 신 18. 쉬바와 파르바티의 사랑과 결혼 [2]
990
35
2010.02.13.
[인도신화개관 30] 힌두교 시대의 신 17. ‘사티 의식’(남편이 죽으면 부인을 같이 화장하는 의식)의… [4]
1398
34
2010.02.13.
[인도신화개관 29] 힌두교 시대의 신 16. 가장 인기 있는 신, 파괴의 신 쉬바 [2]
1056
33
2010.02.13.
[인도신화개관 28] 힌두교 시대의 신 15. 남근 모양의 링가가 신앙의 대상이 된 이유는?
981
32
2010.02.13.
[인도신화개관 27] 힌두교 시대의 신 14. 엘로라 16굴에서 만난 파괴의 신 쉬바
1025
31
2010.02.09.
[인도신화개관 26] 힌두교 시대의 신 13. 서사시 마하바라타와 크리슈나
1060
30
2010.02.09.
[인도신화개관 25] 힌두교 시대의 신 12. 용감한 무사의 난폭하고도 아름다운 사랑 [1]
1115
29
2010.02.09.
[인도신화개관 24] 힌두교 시대의 신 11. 사랑스럽고 귀여운 신 크리슈나와 악마 칸샤의 죽음
1002
28
2010.02.09.
[인도신화개관 23] 힌두교 시대의 신 10. 인도인의 이상형 라마
1111
27
2010.01.25.
[인도신화개관 22] 힌두교 시대의 신 9. 비쉬누의 화신 아바타 [5]
1352
26
2010.01.11.
[인도신화개관 21] 힌두교 시대의 신 8. 불사의 감로수 암리타를 둘러싼 신과 악마의 싸움 [3]
982
25
2010.01.11.
[인도신화개관 20] 힌두교 시대의 신 7. 해결사 비쉬누와 젖의 바다
1017
2010.01.06.
[인도신화개관 19] 힌두교 시대의 신 6. 우다이푸르에서 만난 유지의 신
차창룡 저 <인도신화기행>(북하우스, 2007)
1113
23
2010.01.03.
[인도신화개관 18] 힌두교 시대의 신 5. 브라흐마의 아내 사비트리의 저주 [1]
차창룡 지음, <인도신화기행>(북하우스)
947
22
2009.12.21.
[인도신화개관 17] 힌두교 시대의 신 4. 인류의 조상 마누와 비슈누의 첫번째 화신 물고기 마츠야 [5]
957
21
2009.12.14.
[인도신화개관 16] 힌두교 시대의 신 3. 창조의 신 브라흐마가 만든 푸쉬카르의 성스러운 호수
1215
20
2009.12.07.
[인도신화개관 15] 힌두교 시대의 신 2. 창조의 신 브라흐마의 탄생
1223
19
2009.11.26.
[인도신화개관 14] 힌두교 시대의 신 1. 추상적인 신(브라흐만)의 인격화 [2]
1289
18
2009.11.26.
[인도신화개관 13] 유일신 브라흐만과 내 안의 신 아트만
1409


1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