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창룡의 "인도신화기행"

931
[인도신화개관 29] 힌두교 시대의 신 16. 가장 인기 있는 신, 파괴의 신 쉬바
차창룡    
 


파괴를 담당한다고 하지만, 쉬바는 이미 이 세상이 유지되는 데 상당한 공헌을 했다. 우선 비쉬누가 젖의 바다에서 감로수를 꺼낼 때 가장 먼저 나온 독을 쉬바가 마신다. 만약 이 독을 다른 이가 마셨다면 그 자리에서 숨을 거두었을 것이다. 그러나 쉬바는 젖의 바다에서 나온 독을 넘기지 않고 목에다 보관한다. 그래서 쉬바의 목에는 늘 푸르딩딩한 먹이 있는 것이다. 은하수의 깨끗한 물을 얻기 위해 자신의 머리를 풀어 하늘의 물을 내리받아주는 역할도 한다. 쉬바는 이미 창조와 유지에도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것이다.

 

쉬바는 보통 네 개의 팔을 갖고 있는데, 북인도의 사원에 모셔진 쉬바는 오른쪽 위의 손에는 삼지창을 들고 있고, 왼쪽 위의 손에는 뱀을 들고 있다. 남인도에서는 오른쪽 위의 손에는 도끼를, 왼쪽 위의 손에는 사슴을 쥐고 있다. 그리고 나머지 두 손은 각기 보호와 자비를 상징하는 형상(무드라)을 취하고 있다. 그는 호랑이 가죽으로 만든 옷을 입고 작은 북과 뱀이 감겨 있는 해골 지팡이를 지니기도 한다. 그리고 자신의 바하나인 황소 난디를 타고 다닌다.

 

삼지창은 세 개의 눈과 마찬가지로 쉬바 신이 우주적인 신임을 표시하는 것이며, 그것은 근원(Prakṛti)의 세 가지 원리가 현상세계에 작용하는 것을 상징한다. 라자스(Rajas, 激) 구나(Guna, 원리) 속에서 그는 세계를 창조하고, 사트바(Sattva, 純) 구나 속에서 그는 세계를 보존하고, 타마스(Tamas, 暗) 구나 속에서 그는 세계를 파괴한다. 뱀은 생명 에너지를 상징하며, 그래서 다산성을 뜻하는 부속물로 사용된다. 사슴은 쉬바 신이 동물의 주인임을 나타낸다. 또 쉬바 신이 지니고 다니는 것 중에 북이나 염주나 종이나 연꽃은 자궁으로부터 발전한 것으로 생명의 근원이자 여성적 원리를 상징한다.

 

쉬바 신의 부인은 그의 생의 단계에 따라 우마(Uma), 사티(Sati), 파르바티(Parvati), 두르가(Durga), 칼리(Kali), 미나크쉬(Minakshi) 등으로 다양하게 나타난다. 이중에서 우마와 사티는 같은 인물이고, 사티가 환생하여 파르바티가 된다. 두르가와 칼리는 구체적으로 쉬바와 함께 살지는 않았지만, 쉬바의 샥티를 인격화한 존재이므로 쉬바의 아내로 간주되고, 미나크쉬는 지방의 여신이 파르바티와 동일시된 경우이다.

 

인도인들은 한 신만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여러 신을 섬긴다. 그것은 신마다 각각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인도인들이 쉬바를 좋아하는 것은 단순하고 명쾌한 행동과 나쁜 것에 대해 철저하게 벌하고 자기를 신봉하는 이에게는 아낌없이 은총을 베푸는 면모 때문이다. 특히 복잡한 힌두 철학을 이해하기 힘든 하층 민중일지라도 쉬바의 논리에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쉬바의 신화가 상징하는 바가 단순한 것이냐 하면 그렇지 않다. 앞에서 링가에 대해서 언급했듯이 쉬바 신화에는 우주의 근원인 브라흐만에 가장 근접한 면이 있다. 또한 쉬바는 자타가 공인하는 뛰어난 요가 수행자이다. 그가 힌두교의 최고 신이 된 것은 그가 요가 수행의 최고봉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는 소마에 의지했던 베다 시대의 인드라는 물론이고, 브라흐마나 비쉬누보다 훨씬 철저한 방식으로 고행을 실천했다. 그 결과 그는 신들 사이에서도 가장 파괴적인 힘을 보유하게 된 것이다. 그 파괴적인 힘 때문에 어떤 단순한 것 속에도 심오한 힘을 담을 수 있는 깊이가 생긴 것이고, 민중에게는 아주 쉬운 논리로 다가갈 수 있었던 것이다. 그리하여 쉬바 덕분에 힌두 철학은 무지렁이부터 최고의 지식인까지가 함께 공유하는 철학이 되었다고 볼 수 있겠다.


                       

두루미 2010.02.14. 10:41 am 

  인도 신들 이야기 잘 읽고 있습니다.
저는 파괴와 창조적 영감이 서린 쉬바신이 참 매혹적이라 생각해요.
요가자세들 중에도 비쉬누신에게 바쳐지는 자세가 있더군요 .
종종 요가아사나 속에 들어있는 신들의 이야기 읽으면 재미있었는데 여기와서 공부를 더 해야 할 듯 싶습니다.

김태형 2010.02.15. 3:31 pm 

나타라자상의 자세는 정말 예술이에요.


홈 목록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차창룡 - 시인/문학평론가. 1966년 전남 곡성에서 태어났으며, 1989년 『문학과사회』에 시를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1994년 세계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 부문에 당선했다. 시집 『해가 지지 않는 쟁기질』 『미리 이별을 노래하다』 『나무 물고기』 『고시원은 괜찮아요』, 저서 『인도신화기행』 등을 펴냈으며, 1994년 첫 시집으로 제13회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했다.

2011.12.14.
[내가 본 인도영화 18] 나도 바다를 볼 수 있어요, <불 Fire>(1996) *수정본 [2]
733
2011.12.09.
[내가 본 인도영화 28] 유치하지만 재미있는, <춤추는 무뚜>(1995) [4]
773
115
2011.02.12.
[내가 본 인도영화 27] 2010년 흥행 1위, 살만 칸 주연 <다방그(대담무쌍)>(2010)
965
114
2011.02.06.
[내가 본 인도영화 26] 어렵사리 해피엔딩, <까비 알비다 나아 께흐나(안녕이라고 말하지 마)>(2006) …
836
113
2011.02.04.
[내가 본 인도영화 25] 성공인가, 우정인가?, <런던 드림즈>(2009)
848
112
2011.01.31.
[내가 본 인도영화 24] <용감한 자가 신부를 얻는다(딜왈레 둘하니야 레 자옝게)>(1995) *비추 [1]
851
111
2011.01.28.
[내가 본 인도영화 23] 30살의 나이차도 사랑으로 극복한다, <설탕을 조금만(치니 쿰)> (Cheeni Kum, … [1]
825
110
2011.01.27.
[내가 본 인도영화 22] 웃다가 웃다가 마침내 울어버리다, teary ending <모든 아이들은 특별한 존재… [5]
930
109
2011.01.23.
[내가 본 인도영화 21] 인도가 크리켓 강국이 된 사연? <라가안(地稅)> *추천 [2]
954
108
2011.01.20.
[내가 본 인도영화 20] 제인 오스틴 작 <오만과 편견>을 재구성한 <신부와 편견>(2004)
864
107
2011.01.18.
[내가 본 인도영화 19] 인도의 과부촌 보셨나요?, <물 Water>(2005) [8]
1066
106
2011.01.18.
[내가 본 인도영화 18] 인도에서 상영 금지된 퀴어 영화, <불 Fire>(1996) [3]
1021
105
2011.01.17.
[내가 본 인도영화 17] 진정한 해피엔딩, 신나게 춤추면서 보세요, <아자 나칠레(함께 춤춰요)>
786
104
2011.01.16.
[내가 본 인도영화 16] 마음껏 웃고 싶으신 분, 마음껏 우실 수도 있습니다, <깔호나호(내일은 오지 … [1]
808
103
2011.01.15.
[내가 본 인도영화 15] 슬픈 복수극을 낳은 아름다운 사랑, <가지니>(2009) *강추 [3]
845
102
2011.01.14.
[내가 본 인도영화 14] 이것은 신화가 될 만한 사랑 이야기다, <비르와자라>(2004) *강추 [2]
873
101
2011.01.10.
[내가 본 인도영화 13] 너는 신의 아바타다 악마의 테러를 막아라, <미션 이스탄불> (2008) [7]
747
100
2011.01.09.
[내가 본 인도영화 12]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리틱 로샨 주연 영화 <연 Kites>(2010) [3]
926
99
2011.01.04.
[내가 본 인도영화 11] 진정한 성공이란 무엇인가, <패션>(2008) [3]
744
98
2011.01.03.
[내가 본 인도영화 10] 우리 시대에 필요한 영웅이 여기 있다, <세 얼간이(3 Idiots)> *강추 [2]
831
97
2011.01.03.
[내가 본 인도영화 9] 약속은 죽음으로써 지킨다, 전사 중의 전사 이야기, <Veer>(2010)
754
96
2011.01.02.
[내가 본 인도영화 8] [9.11 소재영화 1] 21세기 인간 선언, <My name is Khan> *절대강추 [7]
845
95
2011.01.02.
[내가본 인도영화 7] 인과응보 사필귀정의 미스터리, <13B>
820
94
2011.01.01.
[내가 본 인도영화 6] 진실한 사랑은 반드시 이루어지는 거야, <신이 맺어준 커플> [1]
745
93
2010.12.30.
[내가 본 인도영화 5] 결국 사랑하는 사람의 집 앞에서 죽다, <데브다스> [3]
788
92
2010.12.29.
[내가 본 인도영화 4] 그래도 그들은 사랑하였으므로 행복하였네라, <파나Fanaa(사랑의 파멸)> *강추 [2]
763
91
2010.12.27.
[내가 본 인도영화 3] 400년이란 시간을 뛰어넘은 사랑, <마가디라>(Magadheera, 2009) [1]
992
90
2010.12.19.
[내가 본 인도영화 2] 불사의 감로수 암리타를 지켜라, <드로나>(Drona, 2008)
766
89
2010.12.18.
[내가 본 인도영화 1] 슬픈 해피엔딩, <옴 샨티 옴> *강추 [8]
937
88
2010.03.13.
[불교신화기행 45(끝)] 제10부 3. 길위에서 생을 마감하리라 [10]
1186
87
2010.03.10.
[불교신화기행 44] 제10부 2. 2009년 다람살라 여행을 마치면서 [7]
1113
86
2010.03.10.
[불교신화기행 43] 제10부 1. 2008년 불교성지순례를 마치면서
824
85
2010.03.10.
[불교신화기행 42] 제10부 여행의 끝자락에서 (여는 글)
706
84
2010.03.10.
[불교신화기행 41] 제9부 3. 다시 쿠쉬나가르 가는 길
984
83
2010.03.10.
[불교신화기행 40] 제9부 2. 붓다의 화장터 라마바르 스투파에 오르다
1024
82
2010.03.10.
[불교신화기행 39] 제9부 1. 잊을 수 없는 사람과 잊을 수 없는 마을
1062
81
2010.03.10.
[불교신화기행 38] 제9부 붓다의 열반지 쿠쉬나가르 (여는 글)
674
80
2010.03.10.
[불교신화기행 37] 제8부 2. 상카샤에서 보낸 편지
932
79
2010.03.10.
[불교신화기행 36] 제8부 1. 붓다는 왜 상카샤로 내려오셨을까?
943
78
2010.03.10.
[불교신화기행 35] 제8부 하늘로 통한 도시 상카샤 (여는 글)
660
77
2010.03.10.
[불교신화기행 34] 제7부 5. 스라바스티에서 먹은 절밥
885
76
2010.03.10.
[불교신화기행 33] 제7부 4. 천불화현과 데바다타의 지옥행
888
75
2010.03.10.
[불교신화기행 32] 제7부 3. 살인자 앙굴리말라의 스투파에서
768
74
2010.03.09.
[불교신화기행 31] 제7부 2. 기적의 땅 스라바스티와 기원정사
831
73
2010.03.09.
[불교신화기행 30] 제7부 1. 스라바스티 가는 길
861
72
2010.03.09.
[불교신화기행 29] 제7부 기원정사의 땅 스라바스티 (여는 글)
660
71
2010.03.09.
[불교신화기행 28] 제6부 4. 미리 이별을 노래하다
784
70
2010.03.09.
[불교신화기행 27] 제6부 3. 원숭이의 꿀 공양을 받은 부처님
969
69
2010.03.09.
[불교신화기행 26] 제6부 2. 유마거사를 생각하다
902
68
2010.03.09.
[불교신화기행 25] 제6부 1. 암라팔리의 육탄 공격
844
67
2010.03.09.
[불교신화기행 24] 제6부 유마거사의 고향 바이샬리 (여는 글)
847
66
2010.03.09.
[불교신화기행 22] 제5부 4. 영취산에 올라
787
65
2010.03.09.
[불교신화기행 23] 제5부 5. 칠엽굴과 아난다
802
64
2010.03.09.
[불교신화기행 21] 제5부 3. 빔비사라 왕의 비극
799
63
2010.03.09.
[불교신화기행 20] 제5부 2. 데바다타와의 악연
857
62
2010.03.09.
[불교신화기행 19] 제5부 1. 죽림정사에 오다
845
61
2010.03.09.
[불교신화기행 18] 제5부 법화경의 설법지 라지기르 (여는 글)
743
60
2010.03.09.
[불교신화기행 17] 제4부 2. 최초의 승가 탄생
772
59
2010.03.09.
[불교신화기행 16] 제4부 1. 사슴동산의 기적 [2]
904
58
2010.03.09.
[불교신화기행 15] 제4부 최초의 설법지 사르나트 (여는 글)
698
57
2010.03.09.
[불교신화기행 14] 제3부 4. 보리수 나무 아래서 - 보드가야 대첩
948
56
2010.03.09.
[불교신화기행 13] 제3부 3. 수자타 마을 [2]
904
55
2010.03.08.
[불교신화기행 12] 제3부 2. 깨달음을 얻기 전에 오른 산, 전정각산과 가야산
900
54
2010.03.08.
[불교신화기행 11] 제3부 1. 보드가야 오는 길
950
53
2010.03.08.
[불교신화기행 10] 제3부 깨달음의 땅 보드가야 (여는 글)
629
52
2010.03.08.
[불교신화기행 9] 제2부 3. 붓다의 진정한 고향 카필라바스투
978
51
2010.03.08.
[불교신화기행 8] 제2부 2. 부처님의 어머니
969
50
2010.03.08.
[불교신화기행 7] 제2부 1. 부처님이 길에서 태어난 까닭은?
968
49
2010.03.08.
[불교신화기행 6] 제2부 붓다의 고향 룸비니와 카필라바스투 (여는 글)
711
48
2010.03.08.
[불교신화기행 5] 제1부 2. 과거에도 부처님이 있었나?
839
47
2010.03.08.
[불교신화기행 4] 제1부 1. 붓다는 과연 비슈누의 아홉번째 화신일까?
931
46
2010.03.08.
[불교신화기행 3] 1부 붓다가 비슈누의 아홉 번째 화신이라고? (여는 글)
665
45
2010.03.08.
[불교신화기행 2] 차례
684
44
2010.03.08.
[불교신화기행 1] 머리말 - 또 떠날 때가 되었다 [3]
704
43
2010.02.19.
[인도신화개관 38(끝)] 힌두교 시대의 신 25. 죽음의 여신 야마와 갠지스 [10]
913
42
2010.02.19.
[인도신화개관 37] 힌두교 시대의 신 24. 하늘에서 내려온 강 갠지스(2)
681
41
2010.02.19.
[인도신화개관 36] 힌두교 시대의 신 23. 하늘에서 내려온 강 갠지스(1)
763
40
2010.02.19.
[인도신화개관 35] 힌두교 시대의 신 22. 참혹할 정도로 무서운 여신, 검은 피부의 칼리
772
39
2010.02.19.
[인도신화개관 34] 힌두교 시대의 신 21. 악마 마히샤를 무찌른 용감한 여신 두르가
730
38
2010.02.19.
[인도신화개관 33] 힌두교 시대의 신 20. 코끼리 머리를 한 귀여운 신 가네샤
992
37
2010.02.19.
[인도신화개관 32] 힌두교 시대의 신 19. 전쟁의 신 카르티케야의 탄생
730
36
2010.02.19.
[인도신화개관 31] 힌두교 시대의 신 18. 쉬바와 파르바티의 사랑과 결혼 [2]
865
35
2010.02.13.
[인도신화개관 30] 힌두교 시대의 신 17. ‘사티 의식’(남편이 죽으면 부인을 같이 화장하는 의식)의… [4]
1218
2010.02.13.
[인도신화개관 29] 힌두교 시대의 신 16. 가장 인기 있는 신, 파괴의 신 쉬바 [2]
932
33
2010.02.13.
[인도신화개관 28] 힌두교 시대의 신 15. 남근 모양의 링가가 신앙의 대상이 된 이유는?
927
32
2010.02.13.
[인도신화개관 27] 힌두교 시대의 신 14. 엘로라 16굴에서 만난 파괴의 신 쉬바
912
31
2010.02.09.
[인도신화개관 26] 힌두교 시대의 신 13. 서사시 마하바라타와 크리슈나
936
30
2010.02.09.
[인도신화개관 25] 힌두교 시대의 신 12. 용감한 무사의 난폭하고도 아름다운 사랑 [1]
992
29
2010.02.09.
[인도신화개관 24] 힌두교 시대의 신 11. 사랑스럽고 귀여운 신 크리슈나와 악마 칸샤의 죽음
895
28
2010.02.09.
[인도신화개관 23] 힌두교 시대의 신 10. 인도인의 이상형 라마
990
27
2010.01.25.
[인도신화개관 22] 힌두교 시대의 신 9. 비쉬누의 화신 아바타 [5]
1103
26
2010.01.11.
[인도신화개관 21] 힌두교 시대의 신 8. 불사의 감로수 암리타를 둘러싼 신과 악마의 싸움 [3]
935
25
2010.01.11.
[인도신화개관 20] 힌두교 시대의 신 7. 해결사 비쉬누와 젖의 바다
969
24
2010.01.06.
[인도신화개관 19] 힌두교 시대의 신 6. 우다이푸르에서 만난 유지의 신
차창룡 저 <인도신화기행>(북하우스, 2007)
1000
23
2010.01.03.
[인도신화개관 18] 힌두교 시대의 신 5. 브라흐마의 아내 사비트리의 저주 [1]
차창룡 지음, <인도신화기행>(북하우스)
895
22
2009.12.21.
[인도신화개관 17] 힌두교 시대의 신 4. 인류의 조상 마누와 비슈누의 첫번째 화신 물고기 마츠야 [5]
902
21
2009.12.14.
[인도신화개관 16] 힌두교 시대의 신 3. 창조의 신 브라흐마가 만든 푸쉬카르의 성스러운 호수
1013
20
2009.12.07.
[인도신화개관 15] 힌두교 시대의 신 2. 창조의 신 브라흐마의 탄생
1100
19
2009.11.26.
[인도신화개관 14] 힌두교 시대의 신 1. 추상적인 신(브라흐만)의 인격화 [2]
1104
18
2009.11.26.
[인도신화개관 13] 유일신 브라흐만과 내 안의 신 아트만
1279


1 /2 /